[서울] 임신 6주차 흡입술 후기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했어요.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막막했어요ㅠ
시간을 너무 끌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여러 곳을 빠르게 찾아봤는데
그렇다고 비용만 보고 바로 정하지는 않았어요.
비용도 저한테는 중요한 부분이라
제가 알아본 곳 중에서는 금액이 낮은 편인 곳으로 골랐어요.
처음 알아봤던 금액이랑 실제 방문했을 때 안내받은 금액도
달라지지 않아서 그 부분은 안심됐고요.
검사받으러 갔을 때는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작은 것도 계속 신경 쓰였는데
제가 질문할 때마다 귀찮아하는 느낌 없이
하나씩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검사하고 6주차인 것까지 확인한 뒤
흡입술로 진행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아랫배가
생리할 때처럼 묵직한 느낌이 있었고
출혈도 조금 있었어요.
처음에는 계속 신경 쓰였는데
며칠 지나면서 출혈도 조금씩 줄었고
묵직한 느낌도 같이 덜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 때문에 여러 곳을 비교했는데
막상 다녀와보니 금액도 중요하지만
내가 궁금한 걸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인지,
처음 안내받은 내용이 달라지지 않는지도
저한테는 꽤 중요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