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주차 흡입술 받았습니다
나쁜 말을 마구마구 쓰고 싶지만
보고 계실 많은 분들을 위해 쿠션어로
최대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친ㅅㄲ와 처음 임신 얘기를 꺼냈을 때는
그냥 각을 잡고 한게 아니라 밥 먹다가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그냥 어떻게 할까? 이런 식으로
내심 결혼까지 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생각이 들게끔 얘는 자상하고 친절했고 바라기였습니다
근데 이 ㄸㄹㅇ 같은 게 그 말을 듣자마자
침묵으로 달관하더니 밥만 쳐먹더라구요?
상대방이 그런 스탠스를 취하는데 제가 어떻게 답변을 요구하겠어요
그저 답변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요
그렇게 밥 다 먹고 집으로 데려다 줬는데
원래 같았으면 바로 와야되는 카톡이 안오길래
자꾸 불안함에 핸드폰만 봤는데 졸고 있을 때 장문으로 우다다
긴글 싸재끼고 그냥 런쳤어요 ㅋㅋ
이런 무책임한 ㅅㄲ랑 더 이상 안엮이는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는데
제 생각을 하니까 암담해서 얼른 병원 찾아보고
비밀상담 요청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대구중구쪽에 여자선생님 세명 쫘라락 찍혀있는
병원에서 받았구요 (지인이 알려줬어요)
6주 전이라서 약물이랑 흡입술 내용 얘기 해주셨는데
빨리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수술 골랐습니다
1. 여자 선생님들만 계신 곳이었음
2. 그 수술하게 되면 딸려있는 수액이랑 그런 거 있는데 그런 거 잘 갖춰진 것 같음
3. 착해요 그냥 말에 위로를 많이 받았음
4. 여러군데 알아보고 한 건 아닌데 비싸진 않았어요
남자한테 목매지 마세요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제일 소중합니다
똥차 뒤에 벤츠오는 시간이 있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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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책임한 남친ㅅㄲ와 처음 임신 얘기를 꺼냈을 때는
그냥 각을 잡고 한게 아니라 밥 먹다가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그냥 어떻게 할까? 이런 식으로
내심 결혼까지 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생각이 들게끔 얘는 자상하고 친절했고 바라기였습니다
근데 이 ㄸㄹㅇ 같은 게 그 말을 듣자마자
침묵으로 달관하더니 밥만 쳐먹더라구요?
상대방이 그런 스탠스를 취하는데 제가 어떻게 답변을 요구하겠어요
그저 답변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요
그렇게 밥 다 먹고 집으로 데려다 줬는데
원래 같았으면 바로 와야되는 카톡이 안오길래
자꾸 불안함에 핸드폰만 봤는데 졸고 있을 때 장문으로 우다다
긴글 싸재끼고 그냥 런쳤어요 ㅋㅋ
이런 무책임한 ㅅㄲ랑 더 이상 안엮이는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는데
제 생각을 하니까 암담해서 얼른 병원 찾아보고
비밀상담 요청해서 수술 진행했습니다
대구중구쪽에 여자선생님 세명 쫘라락 찍혀있는
병원에서 받았구요 (지인이 알려줬어요)
6주 전이라서 약물이랑 흡입술 내용 얘기 해주셨는데
빨리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수술 골랐습니다
1. 여자 선생님들만 계신 곳이었음
2. 그 수술하게 되면 딸려있는 수액이랑 그런 거 있는데 그런 거 잘 갖춰진 것 같음
3. 착해요 그냥 말에 위로를 많이 받았음
4. 여러군데 알아보고 한 건 아닌데 비싸진 않았어요
남자한테 목매지 마세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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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