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놈
결혼 준비중에 계획대로 생긴 아기 입니다.
지금은 8주 정도 됐고
몇일전 싸웠는데 홧김에 나랑 못살겠다
아기를 지우든 혼자 키우든 마음대로 해라
아기를 낳을거면 변호사 써서 확실하게 하라고
폭언을 해서 헤어졌습니다.
몇일 생각해보고 그래도 한번 더 노력하고 싶어
말했거니 자기는 어떠한 감정도 소비하고 싶지 않다고
혼자 살고 싶답니다. 헤어진 다음날 아침에 전화와서
언제 지우러 갈거냐고 독촉하고 병원도 다 알아본 사람입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이 사람 유전자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이사람은 법적으로 정식 청구해달라고 하네요.
변호사 상담 받으러 가보려구요.
일말의 미안함과 죄책감은 없는 사람입니다.
작은 소도시라 아무리 검색해도 수술 가능한 병원이 안나오네요
전화로 물어봐야 할것 같은데 그것 또한 힘이 드네요..
병원도 혼자 다녀와야하는데 가능할까요..
절대 이사람과 같이 가고 싶지 않아요.
제가 우울증이 있는데 이사람 덕분에 더 심해졌습니다.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지만 이사람 조금이라도
지옥을 느낄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싸울겁니다.
지금은 8주 정도 됐고
몇일전 싸웠는데 홧김에 나랑 못살겠다
아기를 지우든 혼자 키우든 마음대로 해라
아기를 낳을거면 변호사 써서 확실하게 하라고
폭언을 해서 헤어졌습니다.
몇일 생각해보고 그래도 한번 더 노력하고 싶어
말했거니 자기는 어떠한 감정도 소비하고 싶지 않다고
혼자 살고 싶답니다. 헤어진 다음날 아침에 전화와서
언제 지우러 갈거냐고 독촉하고 병원도 다 알아본 사람입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이 사람 유전자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이사람은 법적으로 정식 청구해달라고 하네요.
변호사 상담 받으러 가보려구요.
일말의 미안함과 죄책감은 없는 사람입니다.
작은 소도시라 아무리 검색해도 수술 가능한 병원이 안나오네요
전화로 물어봐야 할것 같은데 그것 또한 힘이 드네요..
병원도 혼자 다녀와야하는데 가능할까요..
절대 이사람과 같이 가고 싶지 않아요.
제가 우울증이 있는데 이사람 덕분에 더 심해졌습니다.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지만 이사람 조금이라도
지옥을 느낄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싸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