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술 받고 왔어요
임신 확인하니까 정신이 진짜 없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급한 마음에 검색해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고 찾아갔었거든요.
근데 첫 번째로 갔던 그 병원이 아직도 생각하면 무섭네요 ㅜ
접수할 때 데스크 직원분들도 대답 잘 안해주시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중절수술 하는 병원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수술 하는지 물어봤는데 반응도 차갑고 해서 좀 무서웠어서... 혈액검사 결과 문자만 받고 다시 안 갔어요.
그래서 멘탈이 좀 안좋았는데... 남친이 그래도 빨리 수술 받자고 해서
여기 보다가 친절하다고 하는 곳 다녀왔어요.
채팅 보내니까 답변 빨리 와서 다행히 수술도 한다고 하고... 금식하고 다녀왔네요
첫번째 병원 때문에 너무 긴장하고 갔는데 잘 받고 왔어요
의사선생님이 궁금한 거 없으신지,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주고 해서 안심이 많이 됐네요.
비용 얼마 나오는지랑 많이 아픈지 걱정됐는데 제가 원래 시술 받을때 아픈 거 잘 참는 편이기도 하고 해서 진짜 빨리 회복하고 나온 것 같아요
수술 직후엔 마취기운도 있고 해서 피로한 느낌이 크긴 한데... 좀 아픈 것도 금방 사라지고 엄청 아픈것같지는 않았어요.
이상한 병원 피하고 좋은 곳 만나서 다행인데 처음부터 잘 알아보고 갈 걸 괜히 두번이나 다녀온 것 같네요...
궁금한 점 댓글 주시면 저도 답변 드릴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급한 마음에 검색해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고 찾아갔었거든요.
근데 첫 번째로 갔던 그 병원이 아직도 생각하면 무섭네요 ㅜ
접수할 때 데스크 직원분들도 대답 잘 안해주시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중절수술 하는 병원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수술 하는지 물어봤는데 반응도 차갑고 해서 좀 무서웠어서... 혈액검사 결과 문자만 받고 다시 안 갔어요.
그래서 멘탈이 좀 안좋았는데... 남친이 그래도 빨리 수술 받자고 해서
여기 보다가 친절하다고 하는 곳 다녀왔어요.
채팅 보내니까 답변 빨리 와서 다행히 수술도 한다고 하고... 금식하고 다녀왔네요
첫번째 병원 때문에 너무 긴장하고 갔는데 잘 받고 왔어요
의사선생님이 궁금한 거 없으신지,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주고 해서 안심이 많이 됐네요.
비용 얼마 나오는지랑 많이 아픈지 걱정됐는데 제가 원래 시술 받을때 아픈 거 잘 참는 편이기도 하고 해서 진짜 빨리 회복하고 나온 것 같아요
수술 직후엔 마취기운도 있고 해서 피로한 느낌이 크긴 한데... 좀 아픈 것도 금방 사라지고 엄청 아픈것같지는 않았어요.
이상한 병원 피하고 좋은 곳 만나서 다행인데 처음부터 잘 알아보고 갈 걸 괜히 두번이나 다녀온 것 같네요...
궁금한 점 댓글 주시면 저도 답변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