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8주차 약물고민하다 당일수술 후기
남자친구와는 이미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고,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는 도저히 말씀드릴 자신이 없어서....
보호자 없이 수술이 가능한 곳을 찾아야만 했었어요... 혼자 병원에 가는 게 너무 무서워서 처음엔 약물로 해결할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지인이 약물이 약효가 안들수도 있고,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해서 엄청 고민되더라구요.. 결국 비용보다는 안전이 낫다고 생각해서 수술 하기로 마음먹었어요ㅠㅠ
매일밤 혼자 고민만 하다 보니 18주 차가 되었더라구요.. 영등포 쪽에 직장을 다니느라 낮에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해 토닥톡 댓글 보면서 늦은 새벽에 연락을 돌리곤했는데요 ㅠㅠ
대부분 보호자 동행이 꼭 필요한 곳이 많더라구요... 다행히 회사 근처에 당일수술 가능한 곳을 알게 되어서 연락드렸는데, 원장 선생님이 장문으로 답변도 계속 해주시고, 원장선생님이 늦은시간에도 직접 상담을 해주시더라구요..? 이게 좀 신기했어요..
더 늦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저번주에 당일에 수술하고 왓어요 ㅠㅠ
막상 병원에 도착하니까 혼자라는 생각에 더 겁에 질려 떨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이 손을 잡아주시더라구요 ㅠㅠ
집에 와서도 혼자 있으니 몸 상태가 걱정돼 카톡으로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퇴근하셨을 시간인데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ㅠㅠ
보호자 없이 수술이 가능한 곳을 찾아야만 했었어요... 혼자 병원에 가는 게 너무 무서워서 처음엔 약물로 해결할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지인이 약물이 약효가 안들수도 있고,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해서 엄청 고민되더라구요.. 결국 비용보다는 안전이 낫다고 생각해서 수술 하기로 마음먹었어요ㅠㅠ
매일밤 혼자 고민만 하다 보니 18주 차가 되었더라구요.. 영등포 쪽에 직장을 다니느라 낮에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해 토닥톡 댓글 보면서 늦은 새벽에 연락을 돌리곤했는데요 ㅠㅠ
대부분 보호자 동행이 꼭 필요한 곳이 많더라구요... 다행히 회사 근처에 당일수술 가능한 곳을 알게 되어서 연락드렸는데, 원장 선생님이 장문으로 답변도 계속 해주시고, 원장선생님이 늦은시간에도 직접 상담을 해주시더라구요..? 이게 좀 신기했어요..
더 늦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저번주에 당일에 수술하고 왓어요 ㅠㅠ
막상 병원에 도착하니까 혼자라는 생각에 더 겁에 질려 떨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이 손을 잡아주시더라구요 ㅠㅠ
집에 와서도 혼자 있으니 몸 상태가 걱정돼 카톡으로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퇴근하셨을 시간인데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