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남자친구한테 말 안하신분도있나요
남자친구랑 이문제에 대해 이전에 얘기한적이있었는데 그때 반응을 보고 애가생기면 낳던지 몰래지우던지 해야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남자친구주변친구가 동거하다 애기가 생겨서
낙태했다는 얘기하면서 한적있는데, 본인은 연애하다가 애가생겼는데, 안낳고
애를 지우면 헤어질거같고 저랑은 낳고싶다한적있거든요
물론 안생기는게 베스트지만 생기면 낳자 이래서 그때 당시엔 저도 그래! 이랬는데 막상 생기고나니까 자신이없더라고요
저는지금 시험준비 + 남자친구는 대학생인데 양가지원받는다해도 떳떳한시작이아닌것 같고, 뭣보다 5주쯤 알게됐는데 4주차부터 제가몸이 너무힘들어서 임신을 유지할 자신이없기도했고요
또 저보다어려서 걍 너무객기어린마음에 지른말인거같아서 그거만믿기엔 또 못미덥고그래서
그래서그냥 생겼다고 말안하고 어제 혼자지우러갔는데
지울때까진 괜찮았고 수술직후에도 후련해서 정말 좋았는데
걍 지금은 너 무 우울해요
지울땐 걍 세포라고생각하고 참깨만한 사이즈인 세포하나지운다고 달라질거 하나도없다생각했는데 막상 다음날되니까 너무우울하고 애기한테 미안하고, 또 지금남자친구랑 결혼생각하고있어서 얘랑 닮은애 낳았으면 진짜좋았겠다싶고 그러네요
괜히지웠나싶고 어려운길이라도 가봤어야하나싶고 하 ..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안낳는게 백번잘한거같은데 .. 이게 모성애같은건아닌거같고 새끼가 떨어진거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슬픈걸까요..? ㅠ
남자친구주변친구가 동거하다 애기가 생겨서
낙태했다는 얘기하면서 한적있는데, 본인은 연애하다가 애가생겼는데, 안낳고
애를 지우면 헤어질거같고 저랑은 낳고싶다한적있거든요
물론 안생기는게 베스트지만 생기면 낳자 이래서 그때 당시엔 저도 그래! 이랬는데 막상 생기고나니까 자신이없더라고요
저는지금 시험준비 + 남자친구는 대학생인데 양가지원받는다해도 떳떳한시작이아닌것 같고, 뭣보다 5주쯤 알게됐는데 4주차부터 제가몸이 너무힘들어서 임신을 유지할 자신이없기도했고요
또 저보다어려서 걍 너무객기어린마음에 지른말인거같아서 그거만믿기엔 또 못미덥고그래서
그래서그냥 생겼다고 말안하고 어제 혼자지우러갔는데
지울때까진 괜찮았고 수술직후에도 후련해서 정말 좋았는데
걍 지금은 너 무 우울해요
지울땐 걍 세포라고생각하고 참깨만한 사이즈인 세포하나지운다고 달라질거 하나도없다생각했는데 막상 다음날되니까 너무우울하고 애기한테 미안하고, 또 지금남자친구랑 결혼생각하고있어서 얘랑 닮은애 낳았으면 진짜좋았겠다싶고 그러네요
괜히지웠나싶고 어려운길이라도 가봤어야하나싶고 하 ..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안낳는게 백번잘한거같은데 .. 이게 모성애같은건아닌거같고 새끼가 떨어진거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슬픈걸까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