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수술후 우울증이 심해 극단적인 시도하려다
전날 남자친구가 찾아와서 숨겨둔 유서를 발견했어요.
6주지만 입덧도 심했고 생명이 배에 있다는것도 .. 낳아서 키우고싶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지우길 원했고 혼자 키워 불행하게 살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일찍 수술을 받았는데 우울증이 심해 매일 울고 매일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오늘도 울다가 남자친구가 지쳐할까봐 화장실에서 울고 나왔는데
울기만 하다가 제가 집에 그냥 간다 하니 이런말을 들었어요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은 제가 말한거구요.
죽어버리겠다 말한적 없었고
전전날에 정말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는걸 티 하나 안내고 집에왔다가
남자친구가 쎄한걸 느끼고 와서 테이블을 뒤지다 유서를 발견해
찢었구요.
원래 제가 많이 예민한게 맞을까요
남에게 피해주지말라는데 참 이 말들이 너무 무너지네요…
6주지만 입덧도 심했고 생명이 배에 있다는것도 .. 낳아서 키우고싶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지우길 원했고 혼자 키워 불행하게 살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일찍 수술을 받았는데 우울증이 심해 매일 울고 매일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오늘도 울다가 남자친구가 지쳐할까봐 화장실에서 울고 나왔는데
울기만 하다가 제가 집에 그냥 간다 하니 이런말을 들었어요
빨간색으로 칠한 부분은 제가 말한거구요.
죽어버리겠다 말한적 없었고
전전날에 정말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는걸 티 하나 안내고 집에왔다가
남자친구가 쎄한걸 느끼고 와서 테이블을 뒤지다 유서를 발견해
찢었구요.
원래 제가 많이 예민한게 맞을까요
남에게 피해주지말라는데 참 이 말들이 너무 무너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