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회사 때문에 고민하다가 8주차에 중절 했네요.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바로 결정을 내리지 못했어요...
회사도 한창 다니고 있었고, 아직은 제 커리어를 조금 더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고민만 하다 보니까 어느새 8주차가 되어 있더라구요
더 이상 미루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결국 중절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기 전까지 정말 생각이 많았어요
회사 생활도 그렇고 앞으로 계획해둔 일들도 있어서
지금 아이를 낳는 건 제 상황에서는 어렵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결국 그렇게 결정했네요....
병원에서는 먼저 주수랑 상태를 확인하고 수술 과정이나 이후에 조심해야 할 부분들도 설명해주셨어요.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까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하나씩 설명을 듣고 나니 그제야 마음이 조금 정리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마음이 정리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 있죠....
병원에서 한참 마음 추스리느라 직원분들도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에서 쉬었는데 그때는 그냥 마음 놓고 한참 울었던 것 같아요.
혼자 있을 수 있는 1인실이라 다행이었죠....
지금은 집에서 며칠째 쉬고 있고
당분간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지내려고 하고 있어요.
8주차까지 고민했던 만큼
결정하고 난 뒤에도 여러 생각이 계속 들긴 하네요.....
그래도 당시 제 상황이랑 앞으로의 계획까지 많이 고민해서 내린 선택이라
지금은 다른 생각보다는 회복하면서 제 몸부터 잘 챙기려고 해요..
회사도 한창 다니고 있었고, 아직은 제 커리어를 조금 더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고민만 하다 보니까 어느새 8주차가 되어 있더라구요
더 이상 미루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결국 중절 수술을 결정했어요....
결정하기 전까지 정말 생각이 많았어요
회사 생활도 그렇고 앞으로 계획해둔 일들도 있어서
지금 아이를 낳는 건 제 상황에서는 어렵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결국 그렇게 결정했네요....
병원에서는 먼저 주수랑 상태를 확인하고 수술 과정이나 이후에 조심해야 할 부분들도 설명해주셨어요.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까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하나씩 설명을 듣고 나니 그제야 마음이 조금 정리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마음이 정리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 있죠....
병원에서 한참 마음 추스리느라 직원분들도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에서 쉬었는데 그때는 그냥 마음 놓고 한참 울었던 것 같아요.
혼자 있을 수 있는 1인실이라 다행이었죠....
지금은 집에서 며칠째 쉬고 있고
당분간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지내려고 하고 있어요.
8주차까지 고민했던 만큼
결정하고 난 뒤에도 여러 생각이 계속 들긴 하네요.....
그래도 당시 제 상황이랑 앞으로의 계획까지 많이 고민해서 내린 선택이라
지금은 다른 생각보다는 회복하면서 제 몸부터 잘 챙기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