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6주차 후기입니다

7 일전
저도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아 지금 수술 끝나고 집가는길에 작성중이에요

우선 병원 도착하면 초음파 부터 해요 몇주인지 확인하는거고 바지랑 속옷 벗고
긴치마로 갈아입은후 누운자세에 다리만 올려서 기다리면 원장님 들어오셔서 기계? 같은걸로 초음파 검사 하십니다 별 말은 없으시고 몇주고 저기 보이는게 아기집이다 라고 얘기해주세요 그 뒤에 선결제 합니다 카드는 65 현금은 계좌이체가능이고 60이에요

그 후 좀 기다리면 3층으로 올라갑니다 회복실에서 들어가면 간호사님이 바지 벗고 긴치마로 갈아입고 팬티는 달라고 하세요 그러고 대기하다보면 주사 놓으러 와주세요 엉덩이에 먼저 맞고 손등에 링거를 놔줘요 손등에 맞는 이유는 결박을 하다보니 맞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엉덩이는 주사 놓을때 따끔하지만 후엔 좀 욱신거려요

그러고 대기하다보면 수술실 들어갑니다 수술실은 회복실 안에 들어가면 문이 있는데 그 문이 수술실이더라고요 초음파 할때처럼 누워있으면 마취약이 들어와요
마취할땐 손등이 좀 아려와서 어 손등이 좀 아려요 ㅠㅠ 하다보면 잠들어요 원장님이 느긋하게 말씀 해주셔서 막 마취 빨리 안되나 싶었는데 한 10초이내로 잠들었어요 ㅎ,,, 큰 걱정 필요가 없습니다 ..!!

그 뒤에 수술 끝나면 수술 끝났다고 눈 좀 감고 있으라 하셔요 주사 두방 더 놔주시는데 전 이게 젤 아팠어요 ㅎ,, (주사가 젤 아파요 제 기준 ;;;) 그러고 접수할때 계시던 간호사님도 오셔서 지탱해주셔요 휠체어에 앉아서 회복실 오면 누워서 영양제 맞고 있다보면 완전히 끝납니다 !! 30-40분 정도 맞으면 다 끝나요 수술 직후엔 배가 생리통 마냥?? 딱 생리하기전에 좀 배가 욱신거리는 느낌 ? 크게아프지않고 좀 거슬리는 정도 ?? 였습니다

저 수술 전에 많이 아플까봐 걱정도 했고 주사가 좀 무서웠던 사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주사는 보통 맞을때처럼 따끔거리는거였고 그 이후에 욱신거리는 정도라 주사 무서워하는 1인으로써 할만합니다 여러분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나름 자세히 쓴다고 썼는데 그래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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