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6주차 중절수술 후기
한 이주동안 음식냄새만 맡아도 역하고, 생리를 안하길래
지난주 임테기 해보니 두줄이었어요..
남자친구랑 결혼 준비중이긴 하나
계획에 없던 임신이고, 제가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아
수술 결정했고, 오늘 오후에 하고왔어요
대전, 토닥에 있는 병원이었구요
한 일주일동안 토닥 보면서
위로도 받고, 마음도 가다듬고 있었는데
당일되니 새벽에 잠을 엄청 설쳤어요ㅠㅠ
어쨌든 도착해서 여자원장님이 진료, 수술진행해주셨고
질초음파(처음해봐서 엄청 겁먹었는데 참을만 했어요)로
아기집 확인후 바로 항생제 엉덩이 주사맞고
옷갈아입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이 과정이 15분 안걸린것 같아요
수술대는 다리벌려서 개구리자세로 하늘향해 눕더라구요
눕고 팔에 주사놓고, 하늘이 핑핑 돌다가 바로 마취된것같은데
저는 중간인지 마지막부분인지.. 깨서
자궁에 휘저어지는? 느낌이 났고.. 소리 질렀다고 하네요ㅠㅠ
실제 수술시간은 10분 정도같은데
회복실 가는 내내도 아파서 소리내고
회복실 누워서도 아파서 남자친구 손잡고 계속 소리내면서 정신 못차렸어요
아랫배가 휘젓는 고통이 계속되서요ㅠㅠ
안아프다는 후기만 믿었던 지라.. 정말 너무 아팠네요
온몸도 덜덜 떨리고 숨도 잘 안쉬어지구요ㅠ 감기기운때문에 그런건지..
그리고 15분 지나니 딱 생리통 정도로만 아파지고..
총 1시간 쉬니
여자 간호사분이 이제 가도된다며 눈치아닌 눈치줘서
옷갈아입고 나왔어요
세시간까지는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팠구요
5-6시간은 지나야 컨디션 회복되는듯 해요
일주일 뒤에 한번 더 내원하라고 하셨고
비용은 65만원 이었습니다
안아프다는 후기도 많길래
꼭 글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ㅠㅠ
평소에 생리통 심하신분들은 저처럼 아프실수도 있겠네요..ㅠㅠ
수술예정이신 분들
힘내시고 잘받고오시길 바랄게요
지난주 임테기 해보니 두줄이었어요..
남자친구랑 결혼 준비중이긴 하나
계획에 없던 임신이고, 제가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아
수술 결정했고, 오늘 오후에 하고왔어요
대전, 토닥에 있는 병원이었구요
한 일주일동안 토닥 보면서
위로도 받고, 마음도 가다듬고 있었는데
당일되니 새벽에 잠을 엄청 설쳤어요ㅠㅠ
어쨌든 도착해서 여자원장님이 진료, 수술진행해주셨고
질초음파(처음해봐서 엄청 겁먹었는데 참을만 했어요)로
아기집 확인후 바로 항생제 엉덩이 주사맞고
옷갈아입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이 과정이 15분 안걸린것 같아요
수술대는 다리벌려서 개구리자세로 하늘향해 눕더라구요
눕고 팔에 주사놓고, 하늘이 핑핑 돌다가 바로 마취된것같은데
저는 중간인지 마지막부분인지.. 깨서
자궁에 휘저어지는? 느낌이 났고.. 소리 질렀다고 하네요ㅠㅠ
실제 수술시간은 10분 정도같은데
회복실 가는 내내도 아파서 소리내고
회복실 누워서도 아파서 남자친구 손잡고 계속 소리내면서 정신 못차렸어요
아랫배가 휘젓는 고통이 계속되서요ㅠㅠ
안아프다는 후기만 믿었던 지라.. 정말 너무 아팠네요
온몸도 덜덜 떨리고 숨도 잘 안쉬어지구요ㅠ 감기기운때문에 그런건지..
그리고 15분 지나니 딱 생리통 정도로만 아파지고..
총 1시간 쉬니
여자 간호사분이 이제 가도된다며 눈치아닌 눈치줘서
옷갈아입고 나왔어요
세시간까지는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팠구요
5-6시간은 지나야 컨디션 회복되는듯 해요
일주일 뒤에 한번 더 내원하라고 하셨고
비용은 65만원 이었습니다
안아프다는 후기도 많길래
꼭 글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ㅠㅠ
평소에 생리통 심하신분들은 저처럼 아프실수도 있겠네요..ㅠㅠ
수술예정이신 분들
힘내시고 잘받고오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