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궁외임신으로 mtx 중절 했어요..
임테기에 두줄이 떠서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 안에 임신낭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4주차라 아직 너무 초기라서 안 보이는 건가 싶었는데
혈액검사랑 초음파를 추가로 확인하면서 자궁외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자궁외임신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서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어요.
혹시 수술까지 해야 하는 건지 나중에 임신하는 데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도 많이 됐고요.
검사 결과와 제 상태를 확인한 뒤 담당 선생님과 상담했고
수술 대신 MTX라는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주사를 맞는다고 바로 끝나는 건 아니고 이후에도 혈액검사를 하면서
임신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지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약물치료를 받고 나서도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았어요.
혹시라도 상태가 나빠지지는 않을까 걱정됐고 다음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도 길게 느껴졌어요.
몸 상태를 잘 살피면서 병원에서 안내해 주신 일정에 맞춰 검사받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신경 많이 써줘서.. 그래서 버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4주차라 아직 너무 초기라서 안 보이는 건가 싶었는데
혈액검사랑 초음파를 추가로 확인하면서 자궁외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자궁외임신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서 머릿속이 너무 복잡했어요.
혹시 수술까지 해야 하는 건지 나중에 임신하는 데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도 많이 됐고요.
검사 결과와 제 상태를 확인한 뒤 담당 선생님과 상담했고
수술 대신 MTX라는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주사를 맞는다고 바로 끝나는 건 아니고 이후에도 혈액검사를 하면서
임신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지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약물치료를 받고 나서도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았어요.
혹시라도 상태가 나빠지지는 않을까 걱정됐고 다음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도 길게 느껴졌어요.
몸 상태를 잘 살피면서 병원에서 안내해 주신 일정에 맞춰 검사받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도 병원에서 신경 많이 써줘서.. 그래서 버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