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4주5일차 중절수술 후기 남겨요

Ddghjh
6 일전
음 제가 생리주기가 일정해서 3일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혹시나 .. 아무생각없이 임신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더라구요 진짜 그때 세상 다 잃은 기분이였어요 왜냐면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주 되었거든요 전남친 아이라서 처음에는 혼자 해결해야겠다라는 마음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토닥톡을 알게 되었어요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저도 이렇게 남길려고해요! 결국엔 전남친이 연락와서 임심 사실을 알렸구요 일단 강릉 가능한 병원 다 전화해보니 보호자(애기아빠)를 무조건 같이 오라고 했어요! 한곳빼고 병원에 대한 정보는 제가 여기에 남길 수 없으니 댓 달아주시면 남기도록하겠습니다! 처음 임신을 알았을때는 생리 시작일 기준으로 3주차여서 애기집이 보이지 않을거같아서 일주일 지나서 받게 되었어요 딱 오늘이 4주5일차더라구요 애기집 안보이면 어떻게하나 걱정하는 마음으로 갔네요 ㅜㅜ 연차를내고 진행하는거라 당일에 바로 했어야 했거든요 그래도 오늘 가서 확인하니 바로 보려서 당일날 진행했구요 수술하고나서도 그냥 심한 생리통 느낌이에요 저는 극초기라서 일주일뒤에 또 초음파 검사를 하러가야해요 수술하고나서 영양제 맞으면서 엄청울었네요.. 죄책감도 생기고 우울하네요 그래도 힘.. 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해야할 거 같아요 .. 물어보실거있으면 댓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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