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할까요..
만난지 2달 됐고 남자친구가 성욕이 많아요 그걸 알고 있었고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피임에 대해 넌지시 얘기도 많이 했었는데
정작 실질적으로 낀건 거의 없었어요... 전 분위기 깨기 싫어서 좀 더 단호하지
못했던 제 자신에게 너무 자괴감이 들고 임신 소식 듣고 원래도 면역이
약해 자주 아프고 예민한 제가 극도로 예민해져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요
저는 성욕도 없어서 관계를 하는 행위 자체만 빼면 남자친구가 만낫던 사람들 중 정말 좋았거든요 하튼 지금은 남자친구가 너무 밉고 연애고 잠자리건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는 와중에 피임해도..? 라는 말을 들어서 더 얼척이 없더라구요 그만큼 이게 그렇게나 중요한 사람이란거죠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은 관계를 안해도 되니까 제가 몸도 마음도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려줄게 이런식의 말을 듣고 싶엇고 이랫다면 아마 계속 만나는쪽으로 생각햇을거에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제가 몸 회복되고 이러면 헤어질거다 식의 말 처럼 하니 시도때도 없이 울더라구요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정말 잘 해주고 싶었는데 못 지켜줘서 끝이 이미 정해진거 같아서 슬프다고 울어서 제 마음도 너무 싱숭생숭 해지고 약물로 중절 진행 중인 현재도 너무나 당연한거지만 자기가 다 부담하고 최대한 제 기분 맞추고 굶을까봐 뭐 하나라도 먹여주고 이러고는 잇어요 하지만 제 머릿속은 결국 관계 하는걸 포기는 못한다는거네? 이거 하나에만 꽂혀잇어서요...저도 이 일만 아니라면 이 사람이랑 잘해보고 싶었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몸도 마음도 너무 예민하고 남자친구한테도 조울증 환자처럼 굴고 잇고 일상생활에 너무 지장이 생겨서 짜증나네요.. 이 사람한테 기회를 주는게 맞는걸까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 어쨌든 제 마음은 너무 아쉽고 슬프고 화나지만 헤어지는쪽으로 마음이 가고 잇는건 사실이에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피임에 대해 넌지시 얘기도 많이 했었는데
정작 실질적으로 낀건 거의 없었어요... 전 분위기 깨기 싫어서 좀 더 단호하지
못했던 제 자신에게 너무 자괴감이 들고 임신 소식 듣고 원래도 면역이
약해 자주 아프고 예민한 제가 극도로 예민해져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요
저는 성욕도 없어서 관계를 하는 행위 자체만 빼면 남자친구가 만낫던 사람들 중 정말 좋았거든요 하튼 지금은 남자친구가 너무 밉고 연애고 잠자리건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는 와중에 피임해도..? 라는 말을 들어서 더 얼척이 없더라구요 그만큼 이게 그렇게나 중요한 사람이란거죠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은 관계를 안해도 되니까 제가 몸도 마음도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려줄게 이런식의 말을 듣고 싶엇고 이랫다면 아마 계속 만나는쪽으로 생각햇을거에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제가 몸 회복되고 이러면 헤어질거다 식의 말 처럼 하니 시도때도 없이 울더라구요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정말 잘 해주고 싶었는데 못 지켜줘서 끝이 이미 정해진거 같아서 슬프다고 울어서 제 마음도 너무 싱숭생숭 해지고 약물로 중절 진행 중인 현재도 너무나 당연한거지만 자기가 다 부담하고 최대한 제 기분 맞추고 굶을까봐 뭐 하나라도 먹여주고 이러고는 잇어요 하지만 제 머릿속은 결국 관계 하는걸 포기는 못한다는거네? 이거 하나에만 꽂혀잇어서요...저도 이 일만 아니라면 이 사람이랑 잘해보고 싶었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몸도 마음도 너무 예민하고 남자친구한테도 조울증 환자처럼 굴고 잇고 일상생활에 너무 지장이 생겨서 짜증나네요.. 이 사람한테 기회를 주는게 맞는걸까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 어쨌든 제 마음은 너무 아쉽고 슬프고 화나지만 헤어지는쪽으로 마음이 가고 잇는건 사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