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후기
생리주기 일정한 편인데 안 한지 한 이주가 지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 사용해보니 두 줄 뜨더라고요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고 그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연 곳 찾아가 바로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임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최대한 빨리 수술해야겠다 싶었는데 제가 알아 본 병원은 상담 먼저 받고
그 날 수술 날짜를 또 잡아야한다고 했어요
어떻게 해서 원래는 안되는데 상담하고 바로 수술 할 수 있도록 했거든요
그 사이 배가 정말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몸상태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러고 바로 검사하고 5주차 때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70만원 약값 따로
수술 자체도 처음이고 수면마취도 모든게 처음이었는데 정말 현타 미치게 와요… 제가 항상 피임 제대로 하자고 했는데 무시한 남자친구가 너무 원망스럽기도 하고 나 또한 끝까지 왜 밀어붙이지 못했는지 ㅠㅠ
임신 사실 알고 수술 받기 전까진 정말 … 폐인처럼 매일 밤 양동이 찰 만큼 울면서 살았거든요 무엇보다 가족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 하고 혼자 이겨내려니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어찌됐든 수술이 끝나고 일주일 치 약 처방받고 바로 집으로 갔네요
수술 전에 너무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나고 괜찮더라고요
일주일 뒤에 다시 검사 받으러 가고 잘 됐다고 하고 나왔는데 생리를 5주가 돼도 시작을 안 하더라고요 괜시리 너무 불안했는데 다행히 5주 지나고 3일차에 생리가 시작했어요
앞으론 정말 이런 일 없도록 반성해야죠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뭐하겠어요…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고 그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연 곳 찾아가 바로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임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최대한 빨리 수술해야겠다 싶었는데 제가 알아 본 병원은 상담 먼저 받고
그 날 수술 날짜를 또 잡아야한다고 했어요
어떻게 해서 원래는 안되는데 상담하고 바로 수술 할 수 있도록 했거든요
그 사이 배가 정말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몸상태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러고 바로 검사하고 5주차 때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70만원 약값 따로
수술 자체도 처음이고 수면마취도 모든게 처음이었는데 정말 현타 미치게 와요… 제가 항상 피임 제대로 하자고 했는데 무시한 남자친구가 너무 원망스럽기도 하고 나 또한 끝까지 왜 밀어붙이지 못했는지 ㅠㅠ
임신 사실 알고 수술 받기 전까진 정말 … 폐인처럼 매일 밤 양동이 찰 만큼 울면서 살았거든요 무엇보다 가족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 하고 혼자 이겨내려니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어찌됐든 수술이 끝나고 일주일 치 약 처방받고 바로 집으로 갔네요
수술 전에 너무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나고 괜찮더라고요
일주일 뒤에 다시 검사 받으러 가고 잘 됐다고 하고 나왔는데 생리를 5주가 돼도 시작을 안 하더라고요 괜시리 너무 불안했는데 다행히 5주 지나고 3일차에 생리가 시작했어요
앞으론 정말 이런 일 없도록 반성해야죠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 뭐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