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생리전 포함 8주차 후기

호식
4 년전
안녕하세요. 수술하고 2시간뒤 글 씁니다 ㅋㅋㅋㅋㅋ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글을 끄적이네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지 않지만 무작정 그냥 서울로 가서 했고 여의사만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우선 초음파로 차수 확인하고 자궁 건강도 확인 하고 상담하고 난 후 간호사분과 가격 상담을 했습니다. 저는 비타민 주사도 2개 맞고 해서 총 121만원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후덜덜 했지만 일단 차수가 늘어날수록 가격도 늘어나기에 바로 동의 하고 회복실 침대에 누워서 자궁 넓히는? 주사를 맞고 다른 수액도 맞은 후 수술실에 들어가서 팔다리가 묶인 상태에서 마취약을 투여했습니다. 어지럽다가 바로 기절을 했고 15분뒤 간호사분이 일어나서 부축 해주시길래 안 믿겨서 벌써 끝난건가요? 하고 물어봤는데 그렇다네요.. 그렇게 회복실에가서 비타민 주사를 하나 더 맞고 오분정도 쉬다가 퇴원 했습니다. 솔직히 배는 생리통 첫날 정도만 아프고 저는 20분뒤에 바로 밥 먹고 폴짝 폴짝 뛰어다녔습니다.. 휴 어쨋든 병원 잘 알아보시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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