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도 중절수술 후기 남겨요
제주도는 워낙 동네도 좁고 이런 상황일때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찾는 정보가 많이 없던것 같더라구요. 저도 여기서 병원정보 얻고나서 오늘 하고왔습니다
워낙 너무 많은 후기와 수술과정 등을 봐서 맘을 독하게 먹어도 뭐인진 모르겠으나 딱히 겁나거나 그러건 없었어요. 솔직히 저는 죄책감 이런게 하나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술 직전이 오니까 맘이 아프더라구요. 수술 전 침대에 누워서 대기하는데 남자친구랑 둘이 펑펑울었네요
능력이 없어서 아기를 보내버리는것 같다고 .
여튼 저는 산부인과가서 임신인거 확인하고 바로 당일 수술했어요. 그래서 첨에 약을 질 안에 주입? 하고 그담에 3시간 뒤에 바로 수술했어요 .(이때 동안 물빼고 음식 못먹음) 그리고 치마같은걸로 옷 갈아입고 수술실 들어가서 눕고 마취주사 맞았어요. 저는 수술자체도 처음이고 마취도 처음해보는거라 혹시나 마취가 먹지 않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마취주사 맞고 그냥 억지로 자보려규 (실제로 잠을 푹 자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눈을 감았는데 떠보니 옆에 남친이 있고 수술은 끝나있었습니다. 그때 너무 몽롱해서 똑같은말만 반복하고 핫소리를 겁나 했다더군요 ㅋㅋㅋ 저는 수술 전인줄알고 자꾸 수술언제하냐 끝난거냐 이런 소리를 하고 ㅋㅋㅋ 여튼 그렇게 해서 수술 마치고 몽롱한 상태로 누워있었어요. 다른사람들의 후기를 봤을땐 수술끝나고 마취 풀리면서 미친듯이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진짜 수술을 진짜 했나 싶을정도로 너어무 멀쩡하고 너무 안아프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놀랐습니다. 생리통이 원래 없는편이라 생리통느낌 난다길래 걱정했는데 아프지도 않고 컨디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옆에 남자친구가 있어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그런건디 모르겠지만 너무 수월하게 잘 마쳤습니다 54만원이고, 저는 임신 극초기때 바로 수술진행힌거에요 (아마 임신 14일 정도).
너무 빠르고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서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걱정하지마시고 맘을 편하게 먹고 옆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있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앞으로는 피임 잘해야지 싶네요….
워낙 너무 많은 후기와 수술과정 등을 봐서 맘을 독하게 먹어도 뭐인진 모르겠으나 딱히 겁나거나 그러건 없었어요. 솔직히 저는 죄책감 이런게 하나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술 직전이 오니까 맘이 아프더라구요. 수술 전 침대에 누워서 대기하는데 남자친구랑 둘이 펑펑울었네요
능력이 없어서 아기를 보내버리는것 같다고 .
여튼 저는 산부인과가서 임신인거 확인하고 바로 당일 수술했어요. 그래서 첨에 약을 질 안에 주입? 하고 그담에 3시간 뒤에 바로 수술했어요 .(이때 동안 물빼고 음식 못먹음) 그리고 치마같은걸로 옷 갈아입고 수술실 들어가서 눕고 마취주사 맞았어요. 저는 수술자체도 처음이고 마취도 처음해보는거라 혹시나 마취가 먹지 않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마취주사 맞고 그냥 억지로 자보려규 (실제로 잠을 푹 자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눈을 감았는데 떠보니 옆에 남친이 있고 수술은 끝나있었습니다. 그때 너무 몽롱해서 똑같은말만 반복하고 핫소리를 겁나 했다더군요 ㅋㅋㅋ 저는 수술 전인줄알고 자꾸 수술언제하냐 끝난거냐 이런 소리를 하고 ㅋㅋㅋ 여튼 그렇게 해서 수술 마치고 몽롱한 상태로 누워있었어요. 다른사람들의 후기를 봤을땐 수술끝나고 마취 풀리면서 미친듯이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진짜 수술을 진짜 했나 싶을정도로 너어무 멀쩡하고 너무 안아프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놀랐습니다. 생리통이 원래 없는편이라 생리통느낌 난다길래 걱정했는데 아프지도 않고 컨디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옆에 남자친구가 있어서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그런건디 모르겠지만 너무 수월하게 잘 마쳤습니다 54만원이고, 저는 임신 극초기때 바로 수술진행힌거에요 (아마 임신 14일 정도).
너무 빠르고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서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걱정하지마시고 맘을 편하게 먹고 옆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있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앞으로는 피임 잘해야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