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5주차 수술 후 첫생리까지
안녕하세요. 저는 5주차로 1월 초에 수술을 하였고, 수술한지 6주차에 접어들면서 첫 생리를 했어요.
그 사이에 관계를 하다가 콘돔이 찢어져서 사후피임약을 먹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일도 겪고 했네요.
지금 걱정과 아픔을 겪은 모든 분들.. 많이 힘드셨죠?
모두 힘내세요.. 나를 위한 선택이었고, 나중에 후회할 수 있더라도 지금의 나에게 최선을 다 했으니깐요.
저는 부천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수술 당일, 다음날, 일주일 이렇게 세 번 병원 방문하였습니다.
수술은 흡입술 진행, 수술 이후 방문 시에는 초음파 확인 및 소독과 자궁수축 주사를 맞고, 비용은 총 100만원 현금으로 했고요.
관계는 수술 3-4주 정도 후 하다가.. 콘돔이 찢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해서..
정말 먹기 싫었는데 (몸에 안 좋을까봐요) 시기상 배란기이기도 하고 혹시나 또? 라는 생각에 사후피임약 복용하였습니다.
수술 후 임신 가능성이 3-4배 오른다는 얘기에 첫 생리까지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임신했을 때처럼 허리가 아파오고.. 가슴이 부풀어지고..
이렇게 고민하던 당시에는 남자친구와 이미 헤어진 상태였어요.
임신까지 하고 그 후 사후피임약도 복용하였는데, 본인의 힘든 사정에 저를 두고 미안하다며 멀어지는 모습에 많이 힘든 상황이었네요.
그래서 의지할 곳 없이 혼자 걱정만 하고 울고 했었죠.
그런데 다행히 첫 생리 시작..
이게 몇 달 만에 하는 생리인가.. 싶기도 하고.. 안도하기도 하고..
그동안 고생한 내가.. 찡하고, 처음 임신을 알았을 때부터 수술, 피임약, 걱정하던 기억들이 다 생각나더라고요.
저는 11월 이후 이번 2월이 첫 생리네요.. ㅎ
평상시보다 생리통이 심하고 양이 많아요.
수술 후 고여있던 피가 같이 나오는 건지..
모두들 고생하셨고, 고생하시고.. 행복하세요.
본인만 생각하세요. 응원할게요.
또 다시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를 위해줍시다!!
혹시 궁금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
그 사이에 관계를 하다가 콘돔이 찢어져서 사후피임약을 먹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일도 겪고 했네요.
지금 걱정과 아픔을 겪은 모든 분들.. 많이 힘드셨죠?
모두 힘내세요.. 나를 위한 선택이었고, 나중에 후회할 수 있더라도 지금의 나에게 최선을 다 했으니깐요.
저는 부천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수술 당일, 다음날, 일주일 이렇게 세 번 병원 방문하였습니다.
수술은 흡입술 진행, 수술 이후 방문 시에는 초음파 확인 및 소독과 자궁수축 주사를 맞고, 비용은 총 100만원 현금으로 했고요.
관계는 수술 3-4주 정도 후 하다가.. 콘돔이 찢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해서..
정말 먹기 싫었는데 (몸에 안 좋을까봐요) 시기상 배란기이기도 하고 혹시나 또? 라는 생각에 사후피임약 복용하였습니다.
수술 후 임신 가능성이 3-4배 오른다는 얘기에 첫 생리까지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임신했을 때처럼 허리가 아파오고.. 가슴이 부풀어지고..
이렇게 고민하던 당시에는 남자친구와 이미 헤어진 상태였어요.
임신까지 하고 그 후 사후피임약도 복용하였는데, 본인의 힘든 사정에 저를 두고 미안하다며 멀어지는 모습에 많이 힘든 상황이었네요.
그래서 의지할 곳 없이 혼자 걱정만 하고 울고 했었죠.
그런데 다행히 첫 생리 시작..
이게 몇 달 만에 하는 생리인가.. 싶기도 하고.. 안도하기도 하고..
그동안 고생한 내가.. 찡하고, 처음 임신을 알았을 때부터 수술, 피임약, 걱정하던 기억들이 다 생각나더라고요.
저는 11월 이후 이번 2월이 첫 생리네요.. ㅎ
평상시보다 생리통이 심하고 양이 많아요.
수술 후 고여있던 피가 같이 나오는 건지..
모두들 고생하셨고, 고생하시고.. 행복하세요.
본인만 생각하세요. 응원할게요.
또 다시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를 위해줍시다!!
혹시 궁금사항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