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어제 궁금한게 많아 많은 문의를 남겼는데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HR
4 년전
수원에서 했구요 저는 아기집이 큰편으로 7주정도였고 아기는 6주 1일정도 됐다고 말씀 하셨어요 10시쯤 질초음파로 확인하고 상담 진행해서 중절 수술 하는걸로 했구요 10시반쯤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약 섭취하고 1시간 정도 누워있다가 11시반쯤 수술 했네요 남자친구 말로는 마취포함 25분정도 걸렸다고 하는데 수술 다 끝내고 회복실로와 이유모를 눈물이 엄청 났네요.. 한 10분정도 울었는데 그게 아픈것도 포함이긴했어요.. 평소에 생리통이 심하지않아서 그런지 아팠어요ㅜ 그렇게 회복실에서 1시간정도 영양제 맞고 주의사항과 약 처방 받아 나왔어요. 남자친구랑 회복실에서 휴지 한통을 비워가며 같이 울었네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 해야죠, 당일 임신확인하고 중절수술까지 하루가 정신없고 참 기네요. 푹 쉬고자 합니다. 다들 망설이지마시고 빠른 시일내에 병원 가는것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병원분들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긴장 풀어주셔서 좋았어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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