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11주6일 수술하고 왔어요

4 년전
둘째 출산후 신랑이 수술을해서 임신 절대 없을꺼라 자부했는데
저에게 이런일이..
셋째는 도저히 여유도 없고 아직 너무 어린 둘째로 인해
수술 결심했어요
오늘 2시반에 자궁경부 부드럽게하는약 넣고
3시간후 수술후 한시간반 회복하고 집에와서
죽먹고 누워있네요
출산이랑 틀리다 생가해 엄청 겁먹었는데
전 통증 별루 없었어요
그냥 쿡쿡 찌르는 느낌
지금도 간혹 불편한 생리통정도예요
사람마다 틀린거 같아요
저처럼 아무고통 없는사람도 있으니 걱정마시고
주수 채우지마시고 초기에 결정하세요!!!
그래도 맘은 너무 슬프네요
오면서 자녀3명 있는집 보고 울었네요ㅠ
돈이 웬수네요
  • 조회 584
  • 댓글 13
  • 토닥 7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