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제천] 7주 임신중절후기

4 년전
오늘 수술하고 미친듯이 밥먹고 이제야 후기 쓰네요
두서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하루 전날 남자친구랑 가서 동의서 쓰고 오늘 2시에 수술했습니다
처음에 진료실에 들어가서 안에 뭘 넣어주더라구요 미친듯이 아팟습니다.. 그러고 수술실 들어가 팔 다리 묶고 누워잇는데 원장님께서 초음파보고 잇다고 한참을 기다렷네요 그 사이 주사 맞고 계속 다리벌리고 누워잇엇습니다 원장님 오시고 소독하시는데 그것도 미친듯이 아팟습니다 소독하기전에 재워주지... 그리고 마취하는데 간호사쌤께서 한숨 주무세요 하시는데 핑핑 도네요 한마디 이후 기억이 없습니다 일어나보니 끝나잇엇고 패드 붙혀주시고 저는 회복실로 갓습니다 가서 영양제 맞고 미역국 주셔서 먹고 나왔습니다 배는 생리통 하는거보다 안아팟고 지금은 멀쩡합니다 생리는 한달 한참뒤에 터진다고 이야기하셧고 내일 소독하러 오라고 하시네여 지금은 생리 3-4일 정도 양의 피가 나와 생리대 착용중입니다 유착방지+영양제+수술비 포함해서 80줫고 현금으로 줫습니다 다들 피임 잘하시면서 다신 이런 실수 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궁금하신거는 댓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조회 937
  • 댓글 21
  • 토닥 0
  • 저장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