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임신 9주차 중절수술후기
임신사실을 알고 낳을생각으로 집근처 병원에서 진료받고 아기집 확인하면서 임신확인서까지 받고 입덧이심해서 약도 처방받고 나온후 바우처도 등록하려고 국가보험공단에 출산진료비신청도하고 카드도 발급받았었는데 남자친구와 오래 긴 얘기끝에 아이를 보내주기로했습니다 저는 앞날 생각안하고 무조건 건강하게낳아서 잘 키울 생각만 하다보니 남자친구의 현실적인 말들에 큰 벽하나가 생긴듯한 기분이들고 오만가지들의 걱정과 생각들에 정신차리고 다시 한번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내린 결정끝에 중절수술해주는 병원으로 예약을 잡고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마음을 딱 먹고가서 그런지 엄청 슬프진않았어요 이상하게 그냥 기분이 묘할뿐 아직 준비안된 우리에게 인연이 아니였던 아이라고 생각하고 다음에 준비가 되었을때 다시 만나길바라면서 잘 보내주고왔습니다 수술 전 자궁을 열어야한다고하셔서 약을 넣고 대기실에서 기다렸어요 아랫배가 엄청심한 생리통보다 3배?정도 아픈느낌 너무아팠지만 버티면서 자궁이 빨리 열리길 기다렸어요 그러고 한시간뒤쯤? 간호사분이오셔서 배 많이아프냐고 하셔서 아프다그러니 바로 수술준비를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수술대에 누우면서 인공호흡기차고 팔 다리 묶고 엉덩이에 주사도 몇대 맞고 기다리는데 긴장해서 그랬는지 속이 너무 안좋은거에요 거기서 토 몇번하고 간호사분들이랑 의사선생님오셔서 뭐라 얘기하시는데 너무춥고 정신이없어서 잘안들렸지만 마취들어간다는 소리였었나봐요 링겔 꽂은 팔이 엄청 차가워지더니 잠들었고 그뒤론 기억이나질않아요 정신차려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고 진통제랑 영양제를 맞았어요 중간에 영양제맞다가 또 속이 너무 안좋아서 간호사분 불러서 또 토하고 .. 제가 입덧이 엄청 심했었는데 간호사분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입덧 많이심하셨죠 라고 신기했어요 어떻게 아셨는지 .. 아무튼 그러고 영양제 다 맞고 제가 토를 많이해서 그런지 간호사분들이 걱정하시더라고요 몇번이나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계속챙겨주시고 되게 친절하셨어요 수술대에서도 긴장하고 그러니 머리쓰다듬어주시면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시고 의사선생님도 되게 친절하셨어요
원래 여의사분한테 진료를 받고싶었는데 제가 간곳은 여의사분들도계셨지만 중절수술은 남자원장님께서만 하신다그러셔서 급한대로 남자분한테했지만 전혀 수치심같은거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해주시고 더 꼼꼼하게 봐주시는것같았어요 수술후 출혈은 거의 없었고 지금은 아랫배 살짝 아플정도 일상생활하는데 문제없네요 내일 진료받으러 나오라고하셔서 예약하고왔고 앞으로 2~3번은 오라고하시네요 앞으로 수술받을실 분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신중한 결정으로 수술받으시길 바랄게요 다들 몸조리 잘하세요 !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써주세요 알려드릴게요
원래 여의사분한테 진료를 받고싶었는데 제가 간곳은 여의사분들도계셨지만 중절수술은 남자원장님께서만 하신다그러셔서 급한대로 남자분한테했지만 전혀 수치심같은거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해주시고 더 꼼꼼하게 봐주시는것같았어요 수술후 출혈은 거의 없었고 지금은 아랫배 살짝 아플정도 일상생활하는데 문제없네요 내일 진료받으러 나오라고하셔서 예약하고왔고 앞으로 2~3번은 오라고하시네요 앞으로 수술받을실 분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신중한 결정으로 수술받으시길 바랄게요 다들 몸조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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