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을까요? 너무 답답해 이렇게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1년 정도 연애를 하고 있는 중 애기가 생겼네요…
분명 저번 달 생리를 했는데 말이죠… 요즘 한참 바쁜데 진짜 너무 바쁜데 다른 날과 다르게 너무 피곤하고 두통이 오더라구요… 자꾸 생리통도 오고… 생리는 안 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테스트기를 해보니 임신이네요…
만약 임신이면 아기 낳아서 예쁘게 키우자 라고 항상 이야기하던
남자친구에게 결과를 이야기하니… 한숨을 쉬네요…
이게 뭔지… 되게 짐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키울 자신이 없다고 이야기하네요.. 난 뭘 믿었는지… 자신의 삶을 더 즐기고 싶다는데 제 삶은 제 마음은 도대체 어떡할까요…
일단 저와 남자친구가 너무 바빠서 3월 초에 병원에서 정확한 결과를 받기로 했어요…
제가 아기들을 너무 예뻐해서 제 아이가 없어지면 넘청 울 것 같은데 내 몸에 있던 작은 생명이 빛도 못보고 엄마의 잘못으로 인해 없어지다니… 저는 진짜 엄마로써의 자격도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애기를 지우게 된다면 더 이상 아기도 만들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내 뱃속에 있는 이 작은 생명이 이 말을 듣고 느끼고 있을 텐데 내 감정도 고스란히 느낄텐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제가 울거나 마음이 안 좋으면 배가 더 아파오는 것 같아요 지우려고 마음먹어도 더 아파오는 것 같아요 아기가 자기 지우지 말라고 그러는 거겠죠?? 하… 이게 뭔지 … 너무 마음이 아파요… 죽을 것 같아요… 이제는 남자친구의 바른 선택만을 기다려야 하는데 ㅠㅠ 진짜 죽고 싶네요…
만약 남자친구가 애기를 지우자고 하면 만약 애기를 지우게 된다면 기록에 남을까요? 파주에 병원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병원비는 얼마나 들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남겨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1년 정도 연애를 하고 있는 중 애기가 생겼네요…
분명 저번 달 생리를 했는데 말이죠… 요즘 한참 바쁜데 진짜 너무 바쁜데 다른 날과 다르게 너무 피곤하고 두통이 오더라구요… 자꾸 생리통도 오고… 생리는 안 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테스트기를 해보니 임신이네요…
만약 임신이면 아기 낳아서 예쁘게 키우자 라고 항상 이야기하던
남자친구에게 결과를 이야기하니… 한숨을 쉬네요…
이게 뭔지… 되게 짐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키울 자신이 없다고 이야기하네요.. 난 뭘 믿었는지… 자신의 삶을 더 즐기고 싶다는데 제 삶은 제 마음은 도대체 어떡할까요…
일단 저와 남자친구가 너무 바빠서 3월 초에 병원에서 정확한 결과를 받기로 했어요…
제가 아기들을 너무 예뻐해서 제 아이가 없어지면 넘청 울 것 같은데 내 몸에 있던 작은 생명이 빛도 못보고 엄마의 잘못으로 인해 없어지다니… 저는 진짜 엄마로써의 자격도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애기를 지우게 된다면 더 이상 아기도 만들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내 뱃속에 있는 이 작은 생명이 이 말을 듣고 느끼고 있을 텐데 내 감정도 고스란히 느낄텐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제가 울거나 마음이 안 좋으면 배가 더 아파오는 것 같아요 지우려고 마음먹어도 더 아파오는 것 같아요 아기가 자기 지우지 말라고 그러는 거겠죠?? 하… 이게 뭔지 … 너무 마음이 아파요… 죽을 것 같아요… 이제는 남자친구의 바른 선택만을 기다려야 하는데 ㅠㅠ 진짜 죽고 싶네요…
만약 남자친구가 애기를 지우자고 하면 만약 애기를 지우게 된다면 기록에 남을까요? 파주에 병원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병원비는 얼마나 들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