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전 임신..폭력성
안녕하세요 도움 요청 하려고 글 쓰게 되었어요
아직도 아닌거 아는데 갈피를 잘 못 잡고 있어요..
병원 가기에는 늦기도 했고..
태동도 느껴질때마다 맘이 아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수가 크다보니 무섭기도 해서..
질질 끌다가 21주 6일차나 되었네요..
그 사람과는 동거 중 임신을 하게되었고
자연스럽게 낳는 쪽으로 흘러갔어요...
임신 전에 정말 별거 아닌 일로 얘기하다
갑자기 무시하지 말라면서
핸드폰 벽에 던지고 주먹 바닥에 내려치고
그러다 화해 안 받아주니
갑자기 씩씩 거리며
짐 싸서 차에 몇번 왔다갔다 하더니
또 한참 챙기다 말고
쇼파에 가만히 몇십분동안 앉아 있길래
아 나도 할거 없으니 그냥 미리 짐이나 챙기자 싶어
싸고 있었더니
대뜸 풀 생각 없냐고 물어오기에
없어. 이 말 끝남과 동시에 주방으로 가더니
유리그릇이랑 컵 던지고 깨부수고
싱크대 앞에 멀뚱히 1시간 가까이 서 있고
괜히 방에 가서 문잠그고 있다고 무시하냐면서
칼 들고 죽일까봐 무서워서
베란다에서 쳐다보고 있었어요..
어찌저찌 그 상황은 지나가고
다음날 출근 시간되면
그때 짐 빼서 바로 손절 치려고 조용히 시간만 지나가길 바라면서 있었더니
갑자기 배달 음식 시키면서 먹자며 화해모드
안먹는다고 안받아주니
자살소동...아파트 난관 밖에 넘어가기 까지..
죽으려면 남한테 피해 주지말고
안보이는 곳에서 죽으라니까
남겨진 사람이 감당 할 몫 이라는ㅋ..그 사람
(자살소동 사건이 더 있는데 글이 너무 두서없이 길어지는거 같아서...이거 때문에 손절을 못쳤네요..)
*아이 생기고는 서운한거 한번 얘기 꺼냈다가
가볍게 물건 한번 던졌네요ㅎ
이 일 있고 아 정말 아니다 싶어서 그대로 나왔어요
간간히 연락만 좀 하다가
정말 같이 못 살거 같고..혼자서는 감당 안되고..
(여태 무엇인가에 대해 딱 2번..?서운하다? 무슨 말만 얘기하면 사단 났지요...툭 하면 사람 무시하지 마ㅋㅎ화나게 했잖아 화나게 하지마 짜증나게 하지마 왜 니 맘대로 해 좀 생각하고 말해 왜 그렇게만 생각해 등등..)
생각 많이 했다고 병원같이 가자고 보호자 필요하다고 힘들다고 했더니 위로 설득 이런거 일절 없고
겨우 여태 생각한 선택이 그거면
그냥 연락하지말라고 그러네요..
팩트만 말하자면..
낳아서 같이 키우던지 아니면
지우고 날 경찰서 신고하고 서로 갈때까지 간다네요
이런 상황입니다..
※신고 할 수 있는건가요..? 폐지 됐다고 듣긴 했는데..
주수가 21주 6일이여서...
혹시 병원이랑 수술비용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혼자도 갈 수 있나요..? 지역이 어디든..부탁드려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님들 도와주세요
아직도 아닌거 아는데 갈피를 잘 못 잡고 있어요..
병원 가기에는 늦기도 했고..
태동도 느껴질때마다 맘이 아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수가 크다보니 무섭기도 해서..
질질 끌다가 21주 6일차나 되었네요..
그 사람과는 동거 중 임신을 하게되었고
자연스럽게 낳는 쪽으로 흘러갔어요...
임신 전에 정말 별거 아닌 일로 얘기하다
갑자기 무시하지 말라면서
핸드폰 벽에 던지고 주먹 바닥에 내려치고
그러다 화해 안 받아주니
갑자기 씩씩 거리며
짐 싸서 차에 몇번 왔다갔다 하더니
또 한참 챙기다 말고
쇼파에 가만히 몇십분동안 앉아 있길래
아 나도 할거 없으니 그냥 미리 짐이나 챙기자 싶어
싸고 있었더니
대뜸 풀 생각 없냐고 물어오기에
없어. 이 말 끝남과 동시에 주방으로 가더니
유리그릇이랑 컵 던지고 깨부수고
싱크대 앞에 멀뚱히 1시간 가까이 서 있고
괜히 방에 가서 문잠그고 있다고 무시하냐면서
칼 들고 죽일까봐 무서워서
베란다에서 쳐다보고 있었어요..
어찌저찌 그 상황은 지나가고
다음날 출근 시간되면
그때 짐 빼서 바로 손절 치려고 조용히 시간만 지나가길 바라면서 있었더니
갑자기 배달 음식 시키면서 먹자며 화해모드
안먹는다고 안받아주니
자살소동...아파트 난관 밖에 넘어가기 까지..
죽으려면 남한테 피해 주지말고
안보이는 곳에서 죽으라니까
남겨진 사람이 감당 할 몫 이라는ㅋ..그 사람
(자살소동 사건이 더 있는데 글이 너무 두서없이 길어지는거 같아서...이거 때문에 손절을 못쳤네요..)
*아이 생기고는 서운한거 한번 얘기 꺼냈다가
가볍게 물건 한번 던졌네요ㅎ
이 일 있고 아 정말 아니다 싶어서 그대로 나왔어요
간간히 연락만 좀 하다가
정말 같이 못 살거 같고..혼자서는 감당 안되고..
(여태 무엇인가에 대해 딱 2번..?서운하다? 무슨 말만 얘기하면 사단 났지요...툭 하면 사람 무시하지 마ㅋㅎ화나게 했잖아 화나게 하지마 짜증나게 하지마 왜 니 맘대로 해 좀 생각하고 말해 왜 그렇게만 생각해 등등..)
생각 많이 했다고 병원같이 가자고 보호자 필요하다고 힘들다고 했더니 위로 설득 이런거 일절 없고
겨우 여태 생각한 선택이 그거면
그냥 연락하지말라고 그러네요..
팩트만 말하자면..
낳아서 같이 키우던지 아니면
지우고 날 경찰서 신고하고 서로 갈때까지 간다네요
이런 상황입니다..
※신고 할 수 있는건가요..? 폐지 됐다고 듣긴 했는데..
주수가 21주 6일이여서...
혹시 병원이랑 수술비용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혼자도 갈 수 있나요..? 지역이 어디든..부탁드려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님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