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5일차

4 년전
남자친구와 처음 관계를 맺고 하면서 3번정도 질내사정을 했습니다.(옆에 동그란 부분이 질내사정 한 날짜) 가임기가 아니라 무심하게 넘겼는데 며칠이 지나니 열도 오르면서 약을 먹어도, 주사를 맞아도 같길래 ,, 아 내가 요즘 무리하고 있었구나 했고 마침 남자친구랑도 헤어져서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여서 생리도 안하나 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생리전 증후군이 나타나길래 아 이제 생리를 하겠구나 반가워했는데 8일이 지나도록 안해서 아 이건 문제가 있나보다 하고 임테기를 했더니 아니나다르게 선명한
두줄이 나왔더라고요 ,,, 잘못한 것 마냥 손도 떨리고 아무생각없이 변기통에 앉아 생각하고 바로 산부인과가서 아기집 확인 후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는 순간이다라고요 ,,,,, 그래도 남자친구는 헤어져도 마땅한 도의는 하겠다고 시간 맞춰서 담주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처음 찾아온 천사인데 ,, 이렇게 보내면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생겼을 경우 ,, 아기천사가 못 찾아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너무 힘드네요,,,,
  • 조회 364
  • 댓글 5
  • 토닥 4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