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관계
전 둘 다 20살 동갑 커플이고 임테기로 선명한 2줄 확인 후 오늘 병원을 가려고 해요. 아이는 지울 생각인데 비용은 어떻게 부담하는게 맞나요? 남자친구는 자기가 내겠다고 하는데 그게 맞나요? 그리고 수술 후 남자친구가 변할까봐 무서워요ㅠ 두줄 떴다고 말했는데 당연하다는듯이 수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 평소에도 제가 난 죽을 때까지 애 낳을 생각이 없다고 말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서 수술 이야기를 한걸까요? 아직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행동이 죄책감과 책임감 때문인지 아니면 좋아해서 나오는 행동인지 모르겠어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