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났네요

아3849
4 년전
너무 무서웠고 걱정했던 것들이 이제 끝났네요

수술한 다음날에 소독하고

일주일 지난 오늘 자궁유착방지제랑 초음파 보고 왔네요

일주일간 피가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길래

피 고이는거 아닌가 재수술 하는거 아닌가

걱정 했었는데 다행이 그런거 없고 깔끔하다고 하네요

다들 아프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거 하나도 없이

그냥 수술 당일에만 배 살짝 땡기고 말았어요

너무 무서웠는데 다 치료받고 나니 안심하는 제가 너무 짜증이 나네요

앞으로 피임은 철저히, 아니 솔직히 하기도 싫어요,,

이젠 산부인과가 무서워졌어요

여기다 신세한탄하다 갑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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