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톡 병원 수술 후기 5주
돈 생각하지말라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
여러 병원에 가격 문의를 했어요
동네 병원들은 80-100만원대였는데
영양제+ 수술이 50만원이라고 하는 병원을 찾고
좀 멀고 걱정됐지만 한번 가보자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수술 전문 병원이라 그런지 커플 몇몇 계셨고 간호사분도
친절하고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상담해보고 이 곳에서 수술해도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회복실도 1인실로 3실 있었고 화장실도 회복실 바로 옆에 따로 있었어요.
극초기라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하셔서
피검사하고 아기집이 보이면 수술하자고 하셨습니다
그 기다림이 너무 겁이 났어요
왜 당장 수술을 못하는 지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피검사 다음날, 전화로 수치 알려주셔서 일주일 후에 수술날 잡았어요.
건강보험 기록에 미동의해서 초음파+피검사 비용 8만원 후반
수술(영양제포함) 50만원, 수술날 초음파 5만원, 약값 2만원 나왔습니다.
먹는 약 안먹었구요 수술 전에 엉덩이 주사만 맞았어요
아프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겁이 나도, 얼마나 아프겠어 생각했는데
너무 아파서 아파요!!! 소리났어요 다음날까지도 엉덩이 주사가 아팠습니다 ㅠ;
수술대에 누우니 눈물이 줄줄 나더군요
주룩주룩 울다가 마취약 들어가요 느낌 이상할 수도 있어요~ 듣자마자
몸이 훅 뜨거워지더니 기절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격하게 정신차려보시라고, 깨우시는 소리에
회복실로 비몽사몽 가서 누웠어요.
남자친구 말로 수술 시간은 10분도 안걸린 거 같다고 했습니다
굉장히 빨리 끝났어요
홀가분하면서 아쉽고 미안하고 서러운 마음에 엉엉 울다보니 마취는 금방 깼어요.
한 15분 더 누워있었고,
남자친구랑 같이 누워 쉬고 싶어서 금방 일어나 나왔습니다 :)
수술 전날, 당일 몸 컨디션이 너무 나빠서
엄청 무서웠어요 아무래도 수면 마취인만큼 못 깨어날까봐 걱정했어요
자궁이 수축되면서 엄청 아프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생리통처럼 뻐근한 정도? 로 좀 아팠습니다 약 잘챙겨먹고 많이 잤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개인차도 있겠지만 정말 너무 걱정마세요.
어떤 분 후기에서 ,
회복실에 계신 분이 드르렁 코 골며 주무셨다는 걸 보고
나도 그럴 수 있을거야 라고 계속 생각했어요.
걱정만큼 아프지 않을거예요
많이 우시고, 미안해 하면서 이 시간 잘 견뎌 보내시면 좋겠어요
여러 병원에 가격 문의를 했어요
동네 병원들은 80-100만원대였는데
영양제+ 수술이 50만원이라고 하는 병원을 찾고
좀 멀고 걱정됐지만 한번 가보자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수술 전문 병원이라 그런지 커플 몇몇 계셨고 간호사분도
친절하고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상담해보고 이 곳에서 수술해도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회복실도 1인실로 3실 있었고 화장실도 회복실 바로 옆에 따로 있었어요.
극초기라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하셔서
피검사하고 아기집이 보이면 수술하자고 하셨습니다
그 기다림이 너무 겁이 났어요
왜 당장 수술을 못하는 지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피검사 다음날, 전화로 수치 알려주셔서 일주일 후에 수술날 잡았어요.
건강보험 기록에 미동의해서 초음파+피검사 비용 8만원 후반
수술(영양제포함) 50만원, 수술날 초음파 5만원, 약값 2만원 나왔습니다.
먹는 약 안먹었구요 수술 전에 엉덩이 주사만 맞았어요
아프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겁이 나도, 얼마나 아프겠어 생각했는데
너무 아파서 아파요!!! 소리났어요 다음날까지도 엉덩이 주사가 아팠습니다 ㅠ;
수술대에 누우니 눈물이 줄줄 나더군요
주룩주룩 울다가 마취약 들어가요 느낌 이상할 수도 있어요~ 듣자마자
몸이 훅 뜨거워지더니 기절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격하게 정신차려보시라고, 깨우시는 소리에
회복실로 비몽사몽 가서 누웠어요.
남자친구 말로 수술 시간은 10분도 안걸린 거 같다고 했습니다
굉장히 빨리 끝났어요
홀가분하면서 아쉽고 미안하고 서러운 마음에 엉엉 울다보니 마취는 금방 깼어요.
한 15분 더 누워있었고,
남자친구랑 같이 누워 쉬고 싶어서 금방 일어나 나왔습니다 :)
수술 전날, 당일 몸 컨디션이 너무 나빠서
엄청 무서웠어요 아무래도 수면 마취인만큼 못 깨어날까봐 걱정했어요
자궁이 수축되면서 엄청 아프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생리통처럼 뻐근한 정도? 로 좀 아팠습니다 약 잘챙겨먹고 많이 잤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개인차도 있겠지만 정말 너무 걱정마세요.
어떤 분 후기에서 ,
회복실에 계신 분이 드르렁 코 골며 주무셨다는 걸 보고
나도 그럴 수 있을거야 라고 계속 생각했어요.
걱정만큼 아프지 않을거예요
많이 우시고, 미안해 하면서 이 시간 잘 견뎌 보내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