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중절수술 하고왔습니다

밍ms
4 년전
정말 일주일동안 혼란스럽고 너무 무섭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수술예약해서 수술하고왔는데 수술포함 한시간 조금 더 걸린거같아요 수술할때 너무 떨렷는데 손발을 묶어서 더 무서웠지만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취약 넣고 그 다음부터는 기억을 잃었네요.. 수술 끝나고도 생각보다 아무 아픔도 없고 몸도 괜찮았는데 눈물만 엄청 낫던거같아요 애기한테 미안한 마음에 회복실에서 조금 누워있다가 나와서 남자친구와 밥도 잘 먹고 쉬는중이랍니다 중절수술하시는 분들 너무 무서워하시지마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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