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길바라면서 큰주수차 후기
저는 한아이엄마에요
둘째임신하고나서 19주 정기검진에서 양수과소증.진단받고
대학병원도 가고 시술도하고 입원도하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양막파열로 건강한아기출산이 힘들것 같다는 이야기듣고 포기하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어제수술대올라서도 울면서 하기싫다며 소리쳤네요.
그래도 이 어플 후기읽으면서 도움 많이 받아 저도 글 남깁니다.
저는 태반위치도 좋지않고 제왕절개 경험도 있어서 힘든케이스였어요. 그래서 수술가능한 병원찾기도 힘들었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2박3일까지도 계획하고 오라고했어요.
결론적으로 10시간만에 끝났는데..새벽에 끝이나서 쉬다가 곧 퇴원하기로 했어요.
수술과정은 입원-알약,라미넣기, 수액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수액을 맞았어요 출혈양이 많을 것 대비해
빈혈-진통기능이있는 수액-금식에대비 영양제수액- 출산유도
라미 넣는건...정말..끔찍했네요
힘 빼셔야 덜아파요 진짜 근데 힘이 자꾸 들어가지지만 꼭 엉덩이 툭내려놓고 심호흡 길게 하셔야합니다.
전 넣고 얼마안있어서 바로 배가 아팠어요.
정말 누가 내배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아파서 진통제 놔달라고했는데 환자분 시작도 안했다는...간호사말에 또 충격
(하지만 전 시작이었던것같아요, 라미교체도안하고 두번째 확인만에 내진하셨거든요)
배가 쥐어짜게 아팠다가 조금 괜찮았다가 계속 반복되었어요.
계속 눈감고 누워있었네요.. 잠은 전혀 안오고요
4시간 좀 지나서 의사샘이 확인하자 하시더니 어?이러시면서 라미.다 뻬시고 내진...진짜 내진은.그냥 손넣어서 휘적거리는 느낌입니다. 전 이게 라미보다 고통스러웠어요ㅡ
그리고 수액교체하면서 이게 진행돕는.수액이라고 배가 더 아플거래요
이때부턴 제정신아니었어요..고통의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계속 아프다고하니.진통제 한번 더ㅜ주시고(큰의미없었어요)
한번 더 내진
많이 진행되었다며 힘주는 연습하라는데 미친듯이.소리만질렀네요..그럼 더 아프고 진행느리다고 간호사샘이ㅜ옆에서 알려주었는데
힘주기 시작하니 뭔가 밑으로ㅜ내려오는 느낌
바로 수술실로..의사샘도 후다닥 뛰어오시면서 수술끝났네요..
아기보내는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진통도 많이 아파요. 근데진짜 꼭 간호사샘이.시키는대로 해야 덜아프고 빨리끝나요..
전 우리아기천사가 다시 저한테 건강하게 오길 바래요.
비용은 영양제 수술비 등 포함해서 400중반이었어요.
둘째임신하고나서 19주 정기검진에서 양수과소증.진단받고
대학병원도 가고 시술도하고 입원도하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양막파열로 건강한아기출산이 힘들것 같다는 이야기듣고 포기하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어제수술대올라서도 울면서 하기싫다며 소리쳤네요.
그래도 이 어플 후기읽으면서 도움 많이 받아 저도 글 남깁니다.
저는 태반위치도 좋지않고 제왕절개 경험도 있어서 힘든케이스였어요. 그래서 수술가능한 병원찾기도 힘들었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 2박3일까지도 계획하고 오라고했어요.
결론적으로 10시간만에 끝났는데..새벽에 끝이나서 쉬다가 곧 퇴원하기로 했어요.
수술과정은 입원-알약,라미넣기, 수액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수액을 맞았어요 출혈양이 많을 것 대비해
빈혈-진통기능이있는 수액-금식에대비 영양제수액- 출산유도
라미 넣는건...정말..끔찍했네요
힘 빼셔야 덜아파요 진짜 근데 힘이 자꾸 들어가지지만 꼭 엉덩이 툭내려놓고 심호흡 길게 하셔야합니다.
전 넣고 얼마안있어서 바로 배가 아팠어요.
정말 누가 내배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아파서 진통제 놔달라고했는데 환자분 시작도 안했다는...간호사말에 또 충격
(하지만 전 시작이었던것같아요, 라미교체도안하고 두번째 확인만에 내진하셨거든요)
배가 쥐어짜게 아팠다가 조금 괜찮았다가 계속 반복되었어요.
계속 눈감고 누워있었네요.. 잠은 전혀 안오고요
4시간 좀 지나서 의사샘이 확인하자 하시더니 어?이러시면서 라미.다 뻬시고 내진...진짜 내진은.그냥 손넣어서 휘적거리는 느낌입니다. 전 이게 라미보다 고통스러웠어요ㅡ
그리고 수액교체하면서 이게 진행돕는.수액이라고 배가 더 아플거래요
이때부턴 제정신아니었어요..고통의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계속 아프다고하니.진통제 한번 더ㅜ주시고(큰의미없었어요)
한번 더 내진
많이 진행되었다며 힘주는 연습하라는데 미친듯이.소리만질렀네요..그럼 더 아프고 진행느리다고 간호사샘이ㅜ옆에서 알려주었는데
힘주기 시작하니 뭔가 밑으로ㅜ내려오는 느낌
바로 수술실로..의사샘도 후다닥 뛰어오시면서 수술끝났네요..
아기보내는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진통도 많이 아파요. 근데진짜 꼭 간호사샘이.시키는대로 해야 덜아프고 빨리끝나요..
전 우리아기천사가 다시 저한테 건강하게 오길 바래요.
비용은 영양제 수술비 등 포함해서 400중반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