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수술하러 가요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2주뒤에 임신인걸 알았어요. 다행히도 안좋게 헤어진게 아니라서 연락을 했네요 나 임신했다고 그 친구가 수술비 반을 내줄테니 조심히 하고 와라해서 토닥에서 알게된 병원에 오늘 갑니다. 병원톡으로 상담도 받고 전화 진료도 받았어요. 당일 수술 해주는 곳이라 가서 공복상태로 버스타고 가고있어요. 진단 받고 상태에 따라 주사를 맞거나 흡입술을 할거 같아요. 혼자 병원가는게 조금 서럽긴 하지만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랑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