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결국 헤어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하는거 별로인가요..
도저히 물어볼데가 없어서 혼자만 계속 생각하다가 한번 물어봐요
저희는 1월 말쯤에 관계중 피임실수로 4주차때 아기를 지웠어요
그리고 나서 잘 만나오긴 했는데 최근 기념일에서 남자친구가 콘돔도 안끼고 저한테 관계를 했어요
제가 분명 콘돔이 없으면 하지말자고도 했고 본인도 이번기념일에는 관계하지말자고도 했는데 콘돔없이 시도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1분정도 없이 했고 사정은 하지도 않았지만 저는 수술 있었던 일도 있고 다시는 콘돔없이 안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어떻게 남자친구란 사람이 콘돔도 없이 하고 말도 지키지도 않는지 튼 있는정없는정 다떨어져서 결국 몇일뒤 헤어졌어요
본인한테 너무 걱정된다 쿠퍼액으로도 되면 어떡하냐 이러니까 사정을 안했는데 어떻게 임신 되겠냐 이러길래
그럼 저번에는 뭐냐 저번에도 질외로 한거 아니냐 이러니까 그땐 할말이 없다 미안하다 만 짓껄이고 너무 걱정되면 제가 얘기했던 사후피임약을 차라리 먹어보라더군요
전 일단 사후피임약은 안먹었지만 2주동안 진짜 피말리고 걱정의 시간을 보냈어요
예전에 겪었던 슬픈일도 떠오르고 아무튼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다행히도 2주뒤 임테기 해봤는데 한줄 나왔네요..
근데 제 고민은 정말 좀 억울하다는거예요
제가 2주 사이에 걱정된다 너무 무섭다 이렇게 얘기했었어도 결국 저만큼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진 않았을꺼잖아요 ?
너무 괘씸하고 어떻게 수술을 한번 겪었는데도 콘돔을 안끼고 관계를 할수있는지 너무 무식해보여요
그래서 제가 임신이 됐다고 말하고 본인도 2주동안 정말 힘들어 했으면 좋겠어요
뭐 이미 헤어진 마당이니까 걱정 이런건 필요없고 본인도 좀 최소한 몇주간은 죄책감에 살았으면 좋겠는데 .. 참 이렇게 쓰고나니까 이게 의미가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하네요
전 본인이 다음 사람을 만나도 이런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지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서 그랬는데 ..
그냥 너무 저혼자만 스트레스받고 저혼자 힘들어한게 너무 억울해서 이런 거짓말이라도 하고싶었네요 ..
수술의 아픔을 겪어본적이 있기에 이번에는 더 억울하고 화나고 그러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1월 말쯤에 관계중 피임실수로 4주차때 아기를 지웠어요
그리고 나서 잘 만나오긴 했는데 최근 기념일에서 남자친구가 콘돔도 안끼고 저한테 관계를 했어요
제가 분명 콘돔이 없으면 하지말자고도 했고 본인도 이번기념일에는 관계하지말자고도 했는데 콘돔없이 시도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1분정도 없이 했고 사정은 하지도 않았지만 저는 수술 있었던 일도 있고 다시는 콘돔없이 안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어떻게 남자친구란 사람이 콘돔도 없이 하고 말도 지키지도 않는지 튼 있는정없는정 다떨어져서 결국 몇일뒤 헤어졌어요
본인한테 너무 걱정된다 쿠퍼액으로도 되면 어떡하냐 이러니까 사정을 안했는데 어떻게 임신 되겠냐 이러길래
그럼 저번에는 뭐냐 저번에도 질외로 한거 아니냐 이러니까 그땐 할말이 없다 미안하다 만 짓껄이고 너무 걱정되면 제가 얘기했던 사후피임약을 차라리 먹어보라더군요
전 일단 사후피임약은 안먹었지만 2주동안 진짜 피말리고 걱정의 시간을 보냈어요
예전에 겪었던 슬픈일도 떠오르고 아무튼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다행히도 2주뒤 임테기 해봤는데 한줄 나왔네요..
근데 제 고민은 정말 좀 억울하다는거예요
제가 2주 사이에 걱정된다 너무 무섭다 이렇게 얘기했었어도 결국 저만큼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진 않았을꺼잖아요 ?
너무 괘씸하고 어떻게 수술을 한번 겪었는데도 콘돔을 안끼고 관계를 할수있는지 너무 무식해보여요
그래서 제가 임신이 됐다고 말하고 본인도 2주동안 정말 힘들어 했으면 좋겠어요
뭐 이미 헤어진 마당이니까 걱정 이런건 필요없고 본인도 좀 최소한 몇주간은 죄책감에 살았으면 좋겠는데 .. 참 이렇게 쓰고나니까 이게 의미가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하네요
전 본인이 다음 사람을 만나도 이런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지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서 그랬는데 ..
그냥 너무 저혼자만 스트레스받고 저혼자 힘들어한게 너무 억울해서 이런 거짓말이라도 하고싶었네요 ..
수술의 아픔을 겪어본적이 있기에 이번에는 더 억울하고 화나고 그러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