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수술후기입니다 .
이곳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위안도 얻어서,
다른분들도 정보 얻으시라고 한줄 적어봅니다.
평소에 배란일 피해 관계하는 불안정한 피임을 해왔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이가 안생기는게 웃길정도로
안일했던거 같아요.
원랜 생리주기가 딱딱 맞아떨어졌었는데
생리도 안하고 몸 컨디션도 안좋고 ...
혹시나해서 테스트기 해보니 역시나 두줄이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기분이었구요.
평소에 무슨일 생기면 죽어야겠다라고 생각해왔던 저인데
막상 일이 터지고나니 사람인지라
' 큰일났다. 이걸 어쩌지 죽긴 싫은데 ... '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참 웃기죠
그래서 급히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 어플을 발견하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어플 제휴병원가서 수술했구요.
사람없고 조용해서 왠지모르게 안심이 됐었습니다.
수술 들어가기전 간호사선생님과 의사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손도 잡아주셨어요.
손잡아주실땐 울컥하더라구요.
나도모르게 잠들어서 깨니 이미 수술은 끝나있었고
전 울고있었어요.
아까 울컥한 탓인지, 아님 지금의 내 상황때문인지는 알수없었지만 회복실 이동해서도 한참을 울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회복실에 들어올수있는 병원이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이런일 겪게해서 미안하다라며 그 이후로도 잘 챙겨주고있습니다.
수술자체는 체감상 몸에 큰 데미지가 없었던거 같아요.
수술 직후 생리통 심할때 느낌과 같았구요
(전 아주 심한편은 아니였거든요)
다만 피로감이 좀 많이 들었고,
이틀간은 무리하면 안돼겠다는 생각이 직관적으로 들었었습니다.
앞으로의 피임은 더 철저히 하려고해요.
임플라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냥 두서없이 적어보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아기집만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에대한 죄책감은 들지않았어요.
그저 좀 우울하고 허망한 기분이 들 뿐이였어요
아 그리고
수술 후 2주정도 지났는데..
피도 수술 3일? 정도 지나서 퍽하는 느낌과 함께 터져나왔습니다.
예민해져있는 탓인지 패드에 쓸려서 아프고 간지러운것도 있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셔서 안심했던 기억도 있네요.
여기선 간지러움에대해 검색해봐도 없길래 적어봤습니다.
여기까지 제 후기였는데
모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시는 이 어플에 들어오지 말아요.
모두 행복해지세요.
병원 정보는 댓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정보 얻으시라고 한줄 적어봅니다.
평소에 배란일 피해 관계하는 불안정한 피임을 해왔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이가 안생기는게 웃길정도로
안일했던거 같아요.
원랜 생리주기가 딱딱 맞아떨어졌었는데
생리도 안하고 몸 컨디션도 안좋고 ...
혹시나해서 테스트기 해보니 역시나 두줄이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기분이었구요.
평소에 무슨일 생기면 죽어야겠다라고 생각해왔던 저인데
막상 일이 터지고나니 사람인지라
' 큰일났다. 이걸 어쩌지 죽긴 싫은데 ... '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참 웃기죠
그래서 급히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 어플을 발견하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어플 제휴병원가서 수술했구요.
사람없고 조용해서 왠지모르게 안심이 됐었습니다.
수술 들어가기전 간호사선생님과 의사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손도 잡아주셨어요.
손잡아주실땐 울컥하더라구요.
나도모르게 잠들어서 깨니 이미 수술은 끝나있었고
전 울고있었어요.
아까 울컥한 탓인지, 아님 지금의 내 상황때문인지는 알수없었지만 회복실 이동해서도 한참을 울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회복실에 들어올수있는 병원이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이런일 겪게해서 미안하다라며 그 이후로도 잘 챙겨주고있습니다.
수술자체는 체감상 몸에 큰 데미지가 없었던거 같아요.
수술 직후 생리통 심할때 느낌과 같았구요
(전 아주 심한편은 아니였거든요)
다만 피로감이 좀 많이 들었고,
이틀간은 무리하면 안돼겠다는 생각이 직관적으로 들었었습니다.
앞으로의 피임은 더 철저히 하려고해요.
임플라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냥 두서없이 적어보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아기집만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에대한 죄책감은 들지않았어요.
그저 좀 우울하고 허망한 기분이 들 뿐이였어요
아 그리고
수술 후 2주정도 지났는데..
피도 수술 3일? 정도 지나서 퍽하는 느낌과 함께 터져나왔습니다.
예민해져있는 탓인지 패드에 쓸려서 아프고 간지러운것도 있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셔서 안심했던 기억도 있네요.
여기선 간지러움에대해 검색해봐도 없길래 적어봤습니다.
여기까지 제 후기였는데
모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시는 이 어플에 들어오지 말아요.
모두 행복해지세요.
병원 정보는 댓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