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서울] 이주전 수술하고 다시 수술

4 년전
이주전에 7주차 되어서 수술 받았고 (영양제 철분제 모든 주사는 다 추가 해서 맞아서 140만원 정도 나옴)

일주일 뒤 확인 하러 갔는데 피고임이 있다고 자궁수축 주사까지 맞고

그 날은 뒹굴 정도로 배가 아팠어요

또 일주일 뒤 오늘 병원에 갔는데 피가 계속 고여있다고 피를 빼는 수술을 하자고

또 다시 수면 마취하고 팔 다리 묶고 주사는 심지어 잘 못놔서 그 수치 의자에ㅜ앉아서 10분 동안 주사만 놓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술 끝나고 눈 뜨자마자 수술방에서 미친듯이 울었고 오늘은 검사만 받고 끝나는 줄 알고 혼자 다녀왔는데 너무 힘드네요

수술 두번 한 기분

그 수술실 다시는 들어가고 싶지 않았는데 휴우증이 너무 클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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