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5주차 후기
4월 8일 금요일에 병원톡에 나와있는 명동 병원에서 수술했어요. 총 비용은 118만원 (수술비69+임플라논33+영양제10+진료비6) 들었구요.
이제 막 아기집 생길 때 수술했고 그 전 임신 확인할 때 갔던 병원에서 균검사했을 때 바이러스 4개가 나와서 바이러스 약도 같이 처방 받았어요.
진료비가 많이 나온 건 아마 인유듀종바이러스 검사도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안해도 됐는데 선생님께서 되게 자연스럽게 검사 권유하시고 검사하시더라구요..
영양제는 솔직히 안 맞아도 될 것 같고 안 맞으려했는데 남자친구가 굳이 굳이 하나라도 맞으라해서 항염주사 맞고 간호사 분이 철분 주사 그냥 추가로 놔주셨어요.
처음에 수술실 들어가서 팔 다리 묶고 누워있는데 병원가서 한 번도 운 적 없던 저도 눈물이 줄줄 나더라구요. 간호사 분께서 눈물 닦아주시면서 괜찮다고 말해주시고 따듯한 담요 덮어주시고 잠시 후 잠에서 깨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처음에 눈 뜨자마자 이건 화장실 가야한다고 확신에 차서 간호사분께 정신도 못 차린 채로 화장실 좀 보내달라고 화장실 가야한다고 하는데 간호사 분이 안된다고 환자분 화장실 가고싶은 거 아니라고 하면서 회복실로 데려다 주셨고 곧 남자친구가 들어왔어요.
한 1분? 화장실 가고싶다가 괜찮아진 후로 진짜 고통스러웠어요.. 자궁을 쥐어짜내는 아픔. 살면서 아파서 운 적 단 한 번도 없는데 울며 불며 반 정신 놓은 상태로 아프다고 벽치고 제 다리 치고 ... 바로 진통제 넣고 한 20분정도 더 고통스러워하니 딱 생리통 심한 정도로 아팠어요.
그 후 입맛이 없어서 밥은 안 먹었고 집 와서 저녁 때 죽 먹었네요. 하루정도는 배가 생리통마냥 지끈지끈 아파요. 딱 생리하면 자궁 아파서 방귀 뀌거나 큰 거 볼 때 힘 주기 힘든 그 아픔정도요. 그리고 화장실 갈 때.. 설사를 엄청했어요 배도 엄청 아팠구요. 그렇게 잠들고 일어나니까 거의 멀쩡해지더라구요
다들 많이 걱정하시겠지만 딱 그 날 하루만 힘들고 다음 날부턴 괜찮아질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막 아기집 생길 때 수술했고 그 전 임신 확인할 때 갔던 병원에서 균검사했을 때 바이러스 4개가 나와서 바이러스 약도 같이 처방 받았어요.
진료비가 많이 나온 건 아마 인유듀종바이러스 검사도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안해도 됐는데 선생님께서 되게 자연스럽게 검사 권유하시고 검사하시더라구요..
영양제는 솔직히 안 맞아도 될 것 같고 안 맞으려했는데 남자친구가 굳이 굳이 하나라도 맞으라해서 항염주사 맞고 간호사 분이 철분 주사 그냥 추가로 놔주셨어요.
처음에 수술실 들어가서 팔 다리 묶고 누워있는데 병원가서 한 번도 운 적 없던 저도 눈물이 줄줄 나더라구요. 간호사 분께서 눈물 닦아주시면서 괜찮다고 말해주시고 따듯한 담요 덮어주시고 잠시 후 잠에서 깨니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처음에 눈 뜨자마자 이건 화장실 가야한다고 확신에 차서 간호사분께 정신도 못 차린 채로 화장실 좀 보내달라고 화장실 가야한다고 하는데 간호사 분이 안된다고 환자분 화장실 가고싶은 거 아니라고 하면서 회복실로 데려다 주셨고 곧 남자친구가 들어왔어요.
한 1분? 화장실 가고싶다가 괜찮아진 후로 진짜 고통스러웠어요.. 자궁을 쥐어짜내는 아픔. 살면서 아파서 운 적 단 한 번도 없는데 울며 불며 반 정신 놓은 상태로 아프다고 벽치고 제 다리 치고 ... 바로 진통제 넣고 한 20분정도 더 고통스러워하니 딱 생리통 심한 정도로 아팠어요.
그 후 입맛이 없어서 밥은 안 먹었고 집 와서 저녁 때 죽 먹었네요. 하루정도는 배가 생리통마냥 지끈지끈 아파요. 딱 생리하면 자궁 아파서 방귀 뀌거나 큰 거 볼 때 힘 주기 힘든 그 아픔정도요. 그리고 화장실 갈 때.. 설사를 엄청했어요 배도 엄청 아팠구요. 그렇게 잠들고 일어나니까 거의 멀쩡해지더라구요
다들 많이 걱정하시겠지만 딱 그 날 하루만 힘들고 다음 날부턴 괜찮아질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