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친구 얘기를 들으면 너무 짜증이 나요..
수술한지 몇달 됐는데 남자친구 말고는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았어요.
수술하고서 2,3주 됐을때 단톡에 있는 친구가 임신소식을 알렸습니다.
절친은 아니지만 자주 얘기하는 사이고 주수도 제가 수술했을때랑 똑같더라구요.
축하한다고도 얘기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혼자 카톡창 보며 울었습니다. 그 이후로 정신과 상담도 받았습니다.
당연하게도 친구는 매일 입덧이나, 먹는 것, 잠이 많아진 것 등 임신에 관련된 얘기를 합니다. 주변에서는 축하와 격려, 관심을 줍니다.
저게 너무 당연한건데 그걸 제가 누려보지 못한거여서 그런걸까요
제 속이 이렇게 좁은 사람이었는지, 카톡을 보면 나도모르게 짜증이 납니다.
임신과 관련된 일, 임산부, 아이, 관련된 사항 모두에 정신이 곤두서는 느낌이에요.
나 중절수술 받았어. 지금 그런 임신한 너의 얘기를 듣는 게 너무 힘들어. 라고 어떤 사람이 행복하게 임신해서 힘겹게 입덧을 겪는 임산부에게 얘기 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저런 얘기를 들어주는게 맞는데
너무 힘이들어요
우울해요
저만 이런가요?
수술하고서 2,3주 됐을때 단톡에 있는 친구가 임신소식을 알렸습니다.
절친은 아니지만 자주 얘기하는 사이고 주수도 제가 수술했을때랑 똑같더라구요.
축하한다고도 얘기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혼자 카톡창 보며 울었습니다. 그 이후로 정신과 상담도 받았습니다.
당연하게도 친구는 매일 입덧이나, 먹는 것, 잠이 많아진 것 등 임신에 관련된 얘기를 합니다. 주변에서는 축하와 격려, 관심을 줍니다.
저게 너무 당연한건데 그걸 제가 누려보지 못한거여서 그런걸까요
제 속이 이렇게 좁은 사람이었는지, 카톡을 보면 나도모르게 짜증이 납니다.
임신과 관련된 일, 임산부, 아이, 관련된 사항 모두에 정신이 곤두서는 느낌이에요.
나 중절수술 받았어. 지금 그런 임신한 너의 얘기를 듣는 게 너무 힘들어. 라고 어떤 사람이 행복하게 임신해서 힘겹게 입덧을 겪는 임산부에게 얘기 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저런 얘기를 들어주는게 맞는데
너무 힘이들어요
우울해요
저만 이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