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중절수술 한지 1시간 지났어요

tdjsq
4 년전
미성년자인데 생리를 안해서 테스트기 써보니 두줄 뜨더라구요.. 막막했죠 집 근처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 하고 병원에서 보호자 데리고 오라고 수술해주겠다 하더라구요 비용은 70만원 정도 든다고 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같이 엄마한테 말씀 드렸어요 조심하지 그랬냐고 같이 병원 가보자 해서 엄마랑은 다른병원에 갔어요 가니까 66만원 나오더라구요 그 병원에서 검사 다 하고 수술실 가서 누워있으면 영양제랑 불안한 마음 편하게 해주는 약 링거에 꼽아서 해줘요 손이랑 다리는 묶고 시작해요 의사 선생님 오시면 수면 마취 시작하고 마취하고 난 뒤로 아무것도 생각 안나요 간호사분이 깨우셨어요 수술 끝났다고 일어나시라고 엉덩이 조금 들어보라고 하고 귀저기 패드 같은거 입혀주고 옷 입혀주셔요 그러고 회복실에 누워서 조금 괜찮아질때 까지 누워있다가 수술 시작전에 맞았던 영양제 다 맞고 주사 빼고 엄마가 데리고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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