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오늘 1시 수술받았어요

4 년전
5주차고 셋째를 가지는 바람에
신랑과 상의후 수술했어요

12시30분쯤 수액연결하고 엉덩이주사 두대맞고
50분쭘 수술실들어가서 의사샘오시고 수면마취제 넣고
심호흡 크게 하라하시고
몇번하고 의사샘이 너무 걱정마세요 그래서 잘되게해주세요
하고 뚝 기억이 없어요
눈떠보니 회복실에 누워있었고
신랑이 옆에 앉아있었고
누워있는동안 아픈건 크게 못느꼈어요
진통제를 맞아서 그랬나봐요.

다맞고 주의사항듣고 집오는길 생리통에 4배정도되는 아픔이 와서 타이레놀 하나먹고 집에서 뜨듯한 국에 밥말아 먹고
처방받은약 먹고 나니 한결 나아졌어요
지금은 누워서 배찜질 하는 중이에요.

저도 겁이많고 전 첫째둘째 다 제왕으로 출산을 해서
자궁내벽에 상처?같은것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수술은 잘 끝난거 같아 다행이에요..
수술앞두고 계신분들
다 잘될거에요.
너무 큰걱정없이 편안하게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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