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었는데
수술한지 한달 넘었어요 수술하기 전에는 매일 울고불고 난리났었는데 수술 후에는 솔직히 생각도 잘 안나고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사촌언니가 임신했다고 엄마한테 연락 받았어요 다들 기뻐하는데 저는 포기한 아기가 생각나더라고요 내가 포기하자고 했으면서 한달이 지난 지금 너무 미안하고 제가 너무 무능력한 것 같아서 힘들어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술먹고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글 남깁니다..
근데 오늘 사촌언니가 임신했다고 엄마한테 연락 받았어요 다들 기뻐하는데 저는 포기한 아기가 생각나더라고요 내가 포기하자고 했으면서 한달이 지난 지금 너무 미안하고 제가 너무 무능력한 것 같아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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