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주차 임신 중절 수술
지난번에 글을 썼지만 이리저리 찾아보니 병원톡 나와있는 산부인과들 중에 제가 다녔던 병원도 있어서 직접 가서 상담받고 당일수술 가능하다고 하면 수술 받고 어렵다하면 날짜 잡을려고해요.. 다음번에는 이렇게 갑작스런 일들이 없다면 보내주지 않을려해요.. 지금 8주차인데 몸에서 느껴지는 임신 초기 증상이 배복통/구역질/냄새 맡은것도 예민 해져서 어질어질 할 정돈데.. 나중에 다시 만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 잘 해놓을려고요.. 지금은 장애가 있는 제동생을 혼자서도 무엇가 할 수 있는걸 가르쳐주고 돌봐야해서 라는 핑계대야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