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임신 부모님
안녕하세요 전 19살 아직 학생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심적으로 진정이 안돼서 글 올려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는 만난지 2년이 다 되어가고 작년 딱 이맘때쯤 저희 부모님의 반대로 중절수술 경험이 이미 한 번 있습니다
그 땐 정말 철이 없었고 조심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 정말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그 때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고 남자친구는 낳아서 키우고 싶다고 했지만 저희 부모님의 반대로 남자친구도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 이후로 피임도 정말 열심히 했고 작년 일에 대해서 서로 얘기 조차 안 꺼내다가 두 달 전쯤 그 일에 대해서 서로 솔직한 대화로 잘 풀어갔었습니다
이제 정말 서로 상처도 이해해주면서 돈독해졌구나 싶던 찰나에 남자친구와 다른 일로 싸우고 어렵게 헤어진 후 일주일 뒤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알게 되자마자 남자친구한테 바로 말을 했었고 말 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어요
정말 제 스스로 작년에 그렇게 아픔을 겪고도 또 이런 일을 만들었다는 게 정말 죄책감이 너무 큽니다
작년 일로 부모님도 너무 많이 힘들어하셨고 저도, 남자친구한테도 그 일이 아주 큰 상처라 아직까지 병원도 못 가보고 그 일에 대한 진지한 대화 조차 못 하겠어요
지금의 저는 작년보다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아졌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이라서 최대한 빨리 엄마께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정말 심적으로 너무너무 힘듬니다 죄책감이 너무 커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심적으로 진정이 안돼서 글 올려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는 만난지 2년이 다 되어가고 작년 딱 이맘때쯤 저희 부모님의 반대로 중절수술 경험이 이미 한 번 있습니다
그 땐 정말 철이 없었고 조심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 정말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그 때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고 남자친구는 낳아서 키우고 싶다고 했지만 저희 부모님의 반대로 남자친구도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 이후로 피임도 정말 열심히 했고 작년 일에 대해서 서로 얘기 조차 안 꺼내다가 두 달 전쯤 그 일에 대해서 서로 솔직한 대화로 잘 풀어갔었습니다
이제 정말 서로 상처도 이해해주면서 돈독해졌구나 싶던 찰나에 남자친구와 다른 일로 싸우고 어렵게 헤어진 후 일주일 뒤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알게 되자마자 남자친구한테 바로 말을 했었고 말 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어요
정말 제 스스로 작년에 그렇게 아픔을 겪고도 또 이런 일을 만들었다는 게 정말 죄책감이 너무 큽니다
작년 일로 부모님도 너무 많이 힘들어하셨고 저도, 남자친구한테도 그 일이 아주 큰 상처라 아직까지 병원도 못 가보고 그 일에 대한 진지한 대화 조차 못 하겠어요
지금의 저는 작년보다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아졌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이라서 최대한 빨리 엄마께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정말 심적으로 너무너무 힘듬니다 죄책감이 너무 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