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5주차 춘천 수술 후기입니다.
저도 수술 전까지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았기때문에 후기 남깁니다! 진료나 수술에 관한 모든 것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1. 수술까지 경과
- 저는 생리가 규칙적인 편이라 생리가 하루 이틀 밀렸을 때 부터 불안해 하고있었고, 지연 6일째 편의점에서 테스트기를 사서 처음 테스트 했습니다. 두 개에서 희미한 두 줄이라 다이소에서 여러 테스트기를 사와 해본 결과 모두 희미한 두 줄이 나왔습니다. 그대로 가까운 병원에 가 피검사와 초음파를 했고, 수치 60대로 임신이지만 수치가 너무 낮고 아기집이 안보인다며 이틀 후에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 저는 출산 계획이 전혀 없었기에 바로 어플을 다운받고 춘천에서 수술 가능한 병원에 대해 이 어플에서 정보를 얻었고, 마침 내원했던 병원에서 가능하다고 하여 같은 병원으로 갔습니다.
- 이틀 후 재검사하여 수치 160대로 정상 임신 확인받았고 수치가 1000을 넘어 아기집이 보여야 수술을 할 수 있다며 최소 일주일 후에 4시간 금식하고 내원하면 수술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왔습니다.
- 일주일 후 4시간 물도 안마시고 금식한 상태로 내원하여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했고, 바로 수술에 관한 설명 들은 후 수술 동의서 작성하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2. 수술
- 수술실로 올라가서 치마로 갈아입었고 속옷은 간호사 선생님께 드리고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주사를 무서워하는 편인데 링거는 별로 아프지 않았고, 5분 정도 기다리다가 마취한다는 얘기 하셔서 심호흡 두 번 하니 바로 마취되었고 깨어보니 링거는 빠진 상태로 회복실에 누워있었습니다. 잠이 금방 깨서 거의 바로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3. 진료 및 수술 시간
- 대기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피검사는 20분 정도 후에 바로 결과가 나왔고, 수술 하러 가서 수술 받고 마취 깨서 집에 오는 것 까지 한시간 안걸렸습니다.
4. 비용
- 수술비용은 제 기준 60 + 유착방지제 10 + 영양제 5로 총 75만원 나왔고, 현금결제로만 가능하다 하셔서 미리 준비해서 수납했습니다. 코로나 검사 하게 되면 만 오천원 추가, 주말 수술 시 3만원 추가라 하셨습니다.
5. 예약 및 서류
- 비급여 항목이라 예약 불가하다 하셨고, 줄 수 있는 서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6. 수술 직후
- 현재는 생리통 정도로 아프고, 생리처럼 피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패드 두장이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피가 나오면 출혈이라며 다른 병원이 아닌 수술했던 병원으로 내원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꽤 냉정한 편이였음에도 가끔 펑펑 울 정도로 속상하고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입덧과 같은 증상이 없었지만 몸에 힘이 없고 계속 졸린데 다른 사람 앞에서는 멀쩡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별 일 아니라는 듯이 금방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모두들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1. 수술까지 경과
- 저는 생리가 규칙적인 편이라 생리가 하루 이틀 밀렸을 때 부터 불안해 하고있었고, 지연 6일째 편의점에서 테스트기를 사서 처음 테스트 했습니다. 두 개에서 희미한 두 줄이라 다이소에서 여러 테스트기를 사와 해본 결과 모두 희미한 두 줄이 나왔습니다. 그대로 가까운 병원에 가 피검사와 초음파를 했고, 수치 60대로 임신이지만 수치가 너무 낮고 아기집이 안보인다며 이틀 후에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 저는 출산 계획이 전혀 없었기에 바로 어플을 다운받고 춘천에서 수술 가능한 병원에 대해 이 어플에서 정보를 얻었고, 마침 내원했던 병원에서 가능하다고 하여 같은 병원으로 갔습니다.
- 이틀 후 재검사하여 수치 160대로 정상 임신 확인받았고 수치가 1000을 넘어 아기집이 보여야 수술을 할 수 있다며 최소 일주일 후에 4시간 금식하고 내원하면 수술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왔습니다.
- 일주일 후 4시간 물도 안마시고 금식한 상태로 내원하여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했고, 바로 수술에 관한 설명 들은 후 수술 동의서 작성하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2. 수술
- 수술실로 올라가서 치마로 갈아입었고 속옷은 간호사 선생님께 드리고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주사를 무서워하는 편인데 링거는 별로 아프지 않았고, 5분 정도 기다리다가 마취한다는 얘기 하셔서 심호흡 두 번 하니 바로 마취되었고 깨어보니 링거는 빠진 상태로 회복실에 누워있었습니다. 잠이 금방 깨서 거의 바로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3. 진료 및 수술 시간
- 대기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피검사는 20분 정도 후에 바로 결과가 나왔고, 수술 하러 가서 수술 받고 마취 깨서 집에 오는 것 까지 한시간 안걸렸습니다.
4. 비용
- 수술비용은 제 기준 60 + 유착방지제 10 + 영양제 5로 총 75만원 나왔고, 현금결제로만 가능하다 하셔서 미리 준비해서 수납했습니다. 코로나 검사 하게 되면 만 오천원 추가, 주말 수술 시 3만원 추가라 하셨습니다.
5. 예약 및 서류
- 비급여 항목이라 예약 불가하다 하셨고, 줄 수 있는 서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6. 수술 직후
- 현재는 생리통 정도로 아프고, 생리처럼 피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패드 두장이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피가 나오면 출혈이라며 다른 병원이 아닌 수술했던 병원으로 내원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꽤 냉정한 편이였음에도 가끔 펑펑 울 정도로 속상하고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입덧과 같은 증상이 없었지만 몸에 힘이 없고 계속 졸린데 다른 사람 앞에서는 멀쩡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별 일 아니라는 듯이 금방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모두들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