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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살 23주차 임신중절 후기

3 년전

안녕하세요 14살 중학생입니다

4월5일쯤 임신인걸 알게되었고 22주차 넘어갈즈음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15일에 엄마랑 같이 산부인과에 중절수술받으러갔습니다


수술은 유도분만으로 안하고 제왕절개로 했습니다 

수술 받기전 소변줄끼는데 그게 저는 좀 불편하고 살짝 ㅇㅏ팠어요 

수술하고 수술당일은 소변줄끼고 누워있어서 아픈게 1도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수술1일차에 소변줄을 빼고 걷기시작했는데 

첨으로 일어날때 너무 어지러워서 3발자국 걷고 다시 병실로 돌아와 누어있었습니다

수술2일차에는 페인버스터랑 무통뺐는데 빼는게 느낌만 이상할뿐 아프진 않더라구요 

수술부위 소독도 같이했는데 하나도 안아팠어요


수술3일차엔 그냥 소독만했어요 참을만했어요

수술5일차에 원래 퇴원해야하는데 전 4일차에 퇴원가능해서 4일차에했어요 

개인적으로 수술하고 입원기간동안 그렇게 아프진않았어요 그냥 일어나고 누울때만 불편했어요

수술5일차에 실밥도 빼러갔는데 그거또한 아예 안아팠어요

의사선생님이 흉터 팬티라인안에 넣어뒀다고 비키니 입어도 된다했어요!!ㅋㅋㅋ

흉도 티가 아예 안나게 잘됐어요!

(비용!!) (수술비랑 입원비 화장비 425)(진료비는60..?정도?)

원래 400이였는데 애가 좀 커서 25만원 추가됐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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