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어요
죽고싶다면서 이 글을 쓸 정신은 있는거보니
양심없이 살고는 싶은가봐요
의지가 부족하거나,
왜하필 저였고 왜하필 그새끼였을까요
너는 너무 바쁘고 할일이 많은거같다. 여자들중 돈많고 그런사람 잡아서
정착해서 애낳고 키우고싶어하는 사람들 많지 않냐
또는 가임기 언제냐 조심해야되지않을까 했을땐 이미 한번 한 후였고
그말대로 만나면서 딱 한번 했는데 그한번이 임신될줄 누가 알았겠어요.
저보다 열살이나 많았는데 처음이 그래놓고 혹한 제가 이상한 애였겠죠
앞으로도 아무것도 모르고 누구나 알만큼 저희동네 유명한
가게에서 운영하고 잘먹고 잘 살 걔를 생각하니까
억장이 무너져요 어쩔수 없이 지나갈때마다
보이는 모습에 심장이 떨어질거같고
소름돋고 마음이 찢어질거같아요
저에게 4월한달은 친한 사람이 죽고 저는 쓰레기를 만나고
임신을하고 친구도 잃고 제 커리어도 잃고
제가 살 이유가 있을까요 28살먹고도 이러는거보니까
이유가 없는거같아요 이곳에 힘든 사람들 많을텐데 이런말을 해서
죄송해요 근데 마지막으로 푸념하고 싶었고 말하고 싶었어요
다름 분들은 저만큼 힘들어 하지 마시고 힘내셨음 좋겠어요
나름대로 힘을 내려했지만 자꾸만 힘이 드네요
양심없이 살고는 싶은가봐요
의지가 부족하거나,
왜하필 저였고 왜하필 그새끼였을까요
너는 너무 바쁘고 할일이 많은거같다. 여자들중 돈많고 그런사람 잡아서
정착해서 애낳고 키우고싶어하는 사람들 많지 않냐
또는 가임기 언제냐 조심해야되지않을까 했을땐 이미 한번 한 후였고
그말대로 만나면서 딱 한번 했는데 그한번이 임신될줄 누가 알았겠어요.
저보다 열살이나 많았는데 처음이 그래놓고 혹한 제가 이상한 애였겠죠
앞으로도 아무것도 모르고 누구나 알만큼 저희동네 유명한
가게에서 운영하고 잘먹고 잘 살 걔를 생각하니까
억장이 무너져요 어쩔수 없이 지나갈때마다
보이는 모습에 심장이 떨어질거같고
소름돋고 마음이 찢어질거같아요
저에게 4월한달은 친한 사람이 죽고 저는 쓰레기를 만나고
임신을하고 친구도 잃고 제 커리어도 잃고
제가 살 이유가 있을까요 28살먹고도 이러는거보니까
이유가 없는거같아요 이곳에 힘든 사람들 많을텐데 이런말을 해서
죄송해요 근데 마지막으로 푸념하고 싶었고 말하고 싶었어요
다름 분들은 저만큼 힘들어 하지 마시고 힘내셨음 좋겠어요
나름대로 힘을 내려했지만 자꾸만 힘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