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주 5일 오늘 수술 받고 후기 남겨요
지금 수술 받은지 딱 4시간 정도 지난 것 같아요
첫 초음파 검사를 받았을 때는 저번 주 금요일이라 4일 전이네요
자금이 마련이 어려웠어요 일단 주차 수가 오래 되기도 해서 얼른
집에 얘기해서 몇 달 동안 감춘 마음 고생을 털어넣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 우선은 몇 달을 입덧과 복통과 치골통 소화불량 등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거에 후련하기도 하고 사실 수술 전에는 토닥에서 수많은 후기들을 보고 너무 무서웠기도 했습니다 수술은 관악구에 있는 병원에서 했고 비댓 주시면 정확한 비용과 병원명 알려 드릴게요 아님 쪽지 주세요!
제가 겪어 봤기에 이런 답변들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알아요
우선 수술 전인 어제부터 사실 좀 이른 시간이지만
오후 5시에 마지막 식사 이후 물 제외하고는 전 날은 섭취하지 않고
당일 새벽부턴 물 조차도 섭취를 안 하고 갔어요
병원 문 열자마자 가서 10시정도에 약을 넣었어요
자궁의 문을 여는? 그런 경부확장제를 넣고 기다렸어요
사실 약을 넣고 빼는 게 제일 힘들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약을 넣고
다시 빼는 건 안 하더라구요
약을 계속 몇 시간 단위로 넣는다는 곳도 있다던데
제가 간 곳은 딱 ㅇ보호자 동의를 받고 > 약을 넣고 끗~ 대신 4시간을 누워있어요
4시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
복통이 있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저는 복통은 있었디만
생리통이 별로 없는 편이라 그런가
그 배가 슬슬 아파오긴 하는데 생리통 보단 덜해서 참을 수 있는 정도였고
느낌이 이상한 정도지 크게 아프진 않았습니다
화장실 큰일 볼 때처럼 배가
살살 아픈 정도?
견딜 수 있어서 앓는 소릴 냈지만 막 소리지를 정돈 아녔어요!
글케 4시간이 지나고
수술을 바로 들어가는데 사실 제일 무서웠던 건
수술하는 곳을 봤는데 수술실 들어가니 실감이 나서
제일 겁먹었던 것 겉아요
이제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팔을 고정 시키면
한쪽에선 링겔울 놓고 그 곳에 선생님이 들어오시면 수술
직전에 마취제를 놓는데 사실 그 때가 제일
무서웠던 것 같아요 마취 안 되면 어떡하나 하고 ..^^
제거 겁이 많아서 마취 전까지 잠 못자거나 너무 굶으면 마취 안 되는지
막 중간엔 안 깨는지 주저리 물어봤는데 그럴 일도 없다고 하실 뿐 더러
의사선생님 오셔서 바로 마취제를 놓는데 약 냄새 같은 게 강하게 나고
옆으로 고개 돌리는 순간 기억이 없었어요
깼을 땐 이미 수술이 끝나서 제가 마취에 취한 채로 병실로 가고 있었어요
인생의 첫 수술이라 걱정 정말 많았는데 수술 시간도 30분 내외라
금방 끝나고
병실에 오자마자 의사선생님 초음파 본 곳으로 가서
바로 피를 좀 빼낸다? 해서 피를 빼내고 오버나이트 보다도 큰
성인용 기저귀를 차고 나왔어요
그런데 정말 피 빼는 것도, 마취 주사도, 수술 이후의 복통도
제가 너무 긴장하고 겁먹고 가서 그런지 많이 아프진 않았습니다
아프기 보단 이물감이 있어서 찝찝한? 저는
너무 겁먹고 가서 그런지 눈 뜨니 전부 끝나있더라구요
사실 이 수술 과정 보단 몇 달 동안 고생이 너무 심했어서 그게
끝난다는 생각에 그저 안도한 것 같아요 궁금한 점은
비댓주세요
첫 초음파 검사를 받았을 때는 저번 주 금요일이라 4일 전이네요
자금이 마련이 어려웠어요 일단 주차 수가 오래 되기도 해서 얼른
집에 얘기해서 몇 달 동안 감춘 마음 고생을 털어넣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 우선은 몇 달을 입덧과 복통과 치골통 소화불량 등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거에 후련하기도 하고 사실 수술 전에는 토닥에서 수많은 후기들을 보고 너무 무서웠기도 했습니다 수술은 관악구에 있는 병원에서 했고 비댓 주시면 정확한 비용과 병원명 알려 드릴게요 아님 쪽지 주세요!
제가 겪어 봤기에 이런 답변들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알아요
우선 수술 전인 어제부터 사실 좀 이른 시간이지만
오후 5시에 마지막 식사 이후 물 제외하고는 전 날은 섭취하지 않고
당일 새벽부턴 물 조차도 섭취를 안 하고 갔어요
병원 문 열자마자 가서 10시정도에 약을 넣었어요
자궁의 문을 여는? 그런 경부확장제를 넣고 기다렸어요
사실 약을 넣고 빼는 게 제일 힘들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약을 넣고
다시 빼는 건 안 하더라구요
약을 계속 몇 시간 단위로 넣는다는 곳도 있다던데
제가 간 곳은 딱 ㅇ보호자 동의를 받고 > 약을 넣고 끗~ 대신 4시간을 누워있어요
4시간이 좀 길어서 그렇지
복통이 있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저는 복통은 있었디만
생리통이 별로 없는 편이라 그런가
그 배가 슬슬 아파오긴 하는데 생리통 보단 덜해서 참을 수 있는 정도였고
느낌이 이상한 정도지 크게 아프진 않았습니다
화장실 큰일 볼 때처럼 배가
살살 아픈 정도?
견딜 수 있어서 앓는 소릴 냈지만 막 소리지를 정돈 아녔어요!
글케 4시간이 지나고
수술을 바로 들어가는데 사실 제일 무서웠던 건
수술하는 곳을 봤는데 수술실 들어가니 실감이 나서
제일 겁먹었던 것 겉아요
이제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팔을 고정 시키면
한쪽에선 링겔울 놓고 그 곳에 선생님이 들어오시면 수술
직전에 마취제를 놓는데 사실 그 때가 제일
무서웠던 것 같아요 마취 안 되면 어떡하나 하고 ..^^
제거 겁이 많아서 마취 전까지 잠 못자거나 너무 굶으면 마취 안 되는지
막 중간엔 안 깨는지 주저리 물어봤는데 그럴 일도 없다고 하실 뿐 더러
의사선생님 오셔서 바로 마취제를 놓는데 약 냄새 같은 게 강하게 나고
옆으로 고개 돌리는 순간 기억이 없었어요
깼을 땐 이미 수술이 끝나서 제가 마취에 취한 채로 병실로 가고 있었어요
인생의 첫 수술이라 걱정 정말 많았는데 수술 시간도 30분 내외라
금방 끝나고
병실에 오자마자 의사선생님 초음파 본 곳으로 가서
바로 피를 좀 빼낸다? 해서 피를 빼내고 오버나이트 보다도 큰
성인용 기저귀를 차고 나왔어요
그런데 정말 피 빼는 것도, 마취 주사도, 수술 이후의 복통도
제가 너무 긴장하고 겁먹고 가서 그런지 많이 아프진 않았습니다
아프기 보단 이물감이 있어서 찝찝한? 저는
너무 겁먹고 가서 그런지 눈 뜨니 전부 끝나있더라구요
사실 이 수술 과정 보단 몇 달 동안 고생이 너무 심했어서 그게
끝난다는 생각에 그저 안도한 것 같아요 궁금한 점은
비댓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