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주차에 수술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는 낳아야 하나 생각도 하고 저도 남친도 직업도 능력도 아직 없는 대학생들이어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늘 받았는데 비용은 55만원정도 나왔구요 수면마취를 했지만 저는 마취가 안되서 그 느낌을 고스란히 다 느꼈어요 이런 수술이 첨이다 보니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서 15분을 의사선생님이 헤메시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취를 더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일정량 이상은 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수술 마치고 회복실에서 있는데 아직도 그 통증이 남아서 아파하고 있는데 남친이 와서 같이 울더라구요..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서로 꼭 행복해져서 우리가 능력이 될때 이렇게 하늘에게 준 아이 다시 데려오자고 다짐했습니다. 피임을 정말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과거의 저의 실수가 미래의 저를 더 단단하게 해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시간도 다 지나간다고 여러분도 이쁜 사랑 행복한 사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