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저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임신사실을 알게됐어요
심지어 장거리라 거리도 멀었는데 임신 사실 말하자마자 다음날 제가 있는 쪽으로 와줬고 바로 병원가서 확인하고 수술 날짜 잡았어요
수술할 때 안전성문제 때문에 보호자가 무조건 있어야한다는데 전남자친구는 일 때문에 올라가봐야하는 상황이였고 다행히도 친구가 와줄 수 있다해서 수술날 당일 전 남자친구 보내고 친구랑 같이 병원가서 수술받았어요 친구한테는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근데 전남자친구한테는 화가 잔뜩 나더라구요 갑자기 일을 뺄 수 없는 상황인거 알고 헤어진 사이인것도 알고 이런 관계에서 바로 저한테 와준거 병원비며 뭐든 다 내주고 옆에 있어주다 갔는데도 그냥 수술 그 당일 날 없었다는 거랑 그 뒤로 회복 잘하자 너 건강만 신경쓰자 라는 나름 위로의 말들도 해줬는데 그냥 너무 짜증나고 서운하고 화가나요 보고싶은데 보고싶지않고 그냥 요양하러 본가 잠깐 왔는데 제가 왔다는거 알면서도 잠깐 만날까 라는 말도 없이 그냥 제 연락 씹었는데 진짜 그냥 너무 우울하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남들이랑 얘기할 때 잘 웃고 떠들다가도 잠시 멍 때리면 수술실 들어갔을 때 분위기 팔다리 묶일때 느낌, 내 심장소리, 내가 했던 말들, 깨어나고 나서 기분 그냥 그런게 다 생각나고 너무 리얼해서 소름돋고 무서워요 너무
그렇다고 전남자친구한테 매달리기는 싫고 .. 그냥 어찌해야될까요 그냥 시간이 약이겠죠 ..? 제가 이겨내는거 밖엔 없겠죠 ...?
심지어 장거리라 거리도 멀었는데 임신 사실 말하자마자 다음날 제가 있는 쪽으로 와줬고 바로 병원가서 확인하고 수술 날짜 잡았어요
수술할 때 안전성문제 때문에 보호자가 무조건 있어야한다는데 전남자친구는 일 때문에 올라가봐야하는 상황이였고 다행히도 친구가 와줄 수 있다해서 수술날 당일 전 남자친구 보내고 친구랑 같이 병원가서 수술받았어요 친구한테는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근데 전남자친구한테는 화가 잔뜩 나더라구요 갑자기 일을 뺄 수 없는 상황인거 알고 헤어진 사이인것도 알고 이런 관계에서 바로 저한테 와준거 병원비며 뭐든 다 내주고 옆에 있어주다 갔는데도 그냥 수술 그 당일 날 없었다는 거랑 그 뒤로 회복 잘하자 너 건강만 신경쓰자 라는 나름 위로의 말들도 해줬는데 그냥 너무 짜증나고 서운하고 화가나요 보고싶은데 보고싶지않고 그냥 요양하러 본가 잠깐 왔는데 제가 왔다는거 알면서도 잠깐 만날까 라는 말도 없이 그냥 제 연락 씹었는데 진짜 그냥 너무 우울하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남들이랑 얘기할 때 잘 웃고 떠들다가도 잠시 멍 때리면 수술실 들어갔을 때 분위기 팔다리 묶일때 느낌, 내 심장소리, 내가 했던 말들, 깨어나고 나서 기분 그냥 그런게 다 생각나고 너무 리얼해서 소름돋고 무서워요 너무
그렇다고 전남자친구한테 매달리기는 싫고 .. 그냥 어찌해야될까요 그냥 시간이 약이겠죠 ..? 제가 이겨내는거 밖엔 없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