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수술후기
임신 안지는 5주5일째였는데 수술날짜가 없어 6주에 중절 수술했어요
2시간전에 수술받고 집에왔네요 처음에 자궁열리는 약?같은거 2알먹고 30분 누워있다가 수술들어갔어요
움직일까봐 팔다리 고정해주시고 수액맞다가 원장님 들어오시면 마취제넣고 수술시작했네요
마취약들어가니까 졸린듯 눈이감기면서 수술끝나자마자 알아서 눈떴네요ㅜ
그사이에 잤다는데 전기억이...
속옷 입혀주시고 패드도 넣어주시고 회복실까지 옮겨주셨어요ㅠ
직후에 생리통2배정도 배가아프더라구요..
뭐랄까 똥마려운느낌ㅠ너무아팠는데 약이잘드는 타입이라 진통제랑 영양제5분정도맞으니까 괜찮아졌어요
아그리구 생리때 허리통증 심하신분들 허리아플수도있어요ㅠ 전 배랑 허리 생리통마냥와서 더아팠네요ㅠ수술은진짜 10분도안되서 끝났어요
수술비 영양제 진통제 사후관리 사후약 다합쳐서 85만원줬어요 철산동에서 수술했구 원장님 간호사분들 친절하시구
긴장하지말라고 계속 이야기해주시고 수다도떨어주셔서 감사 했네요ㅠ당일은 피가계속 나서 생리대 구비하시는게 좋아요
통증이나 몸상태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참고만하시라구 후기올려요 모두 잘회복해서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