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절 보는 시선이..

4 년전
미성년자에요 19살이고 6주차입니다.. 오늘 수술하는데 어제 진료보고 상담했어요 상담을 카운터에서 진행하는데 뒤에 가까이 사람들 대기하고 있어요 저한테 신분증 없으면 학생증 가져와라 기록 안남게 하고 싶으면 현찰 가져와라를 큰소리로 말하시더라고요.. 상담 끝나고 일어서는데 뒤에 있는 사람들이 절 다 쳐다보고 있고.. 병원 원장도 눈빛이 딱함 반 혐오 반 으로 쳐다보는 듯했어요.. 제가 민감한걸까요.. 남자는 싸지르면 끝이고 피임을 잘해도 순간의 실수로 되는게 임신인데 여자만 고생이네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병원 위치는 강남이고 지인 소개 받은 병원인데.. 그냥 여기서 추천받아 갈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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