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톡

6주차 서울 후기

보석
4 년전
지난 주 금 저녁에 임테기 두줄 확인
토 오전 병원 초음파 후 임신 확정
오늘 수에 수술 했어요

지난 토일월은 우울감 최고 눈물 왕왕
월화는 일해야해서 일터에서 바쁘니 우울감만...

6주차래도 속이 울렁거리고 특정음식 전 밀가루 특히 수제비 보기만 해도 토할거같았어요

오늘 혼자 수술 받았는데 막상 병원 도착하니 덤덤 하더라구요
지금 선택 후회는 하겠지만 엄청 많이는 후회 안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술 자체는 15분 정도 걸럇고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고 총 병원에 2시간 있었네요

집와서 바로 본죽 시켜먹고 과일 먹고 누워서 글써요

저는 6주 반 정도? 가격은 총 125였어요 (영양제 포함)

가격은 부르는게 값인거란 소리 많지만
이곳저곳 알아볼 여유도 없고 첫 상담 받고 바로 예약 잡았어요 (인터넷 검색함)

저는 수술 끝나고 너무 아플 줄 알았는데 그정돈 아니네요 평소 생리통 수준의 배 통증만 쭈욱....
+ 당일밤 그담날인데 배 마이 아프네오 ㅠ

지금 힘드신 분들 제 글 보고 조금이나마 도운 되시길 바래요....

이제 14주차는 이유도 안묻고 합법이니 다들 어서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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