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하기 6시간 전이에요
남자친구와 심하게 다투고 헤어지기로 한지 일주일 후
갑자기 덥고 잠도 많아지고 하길래 테스트 해봤더니
두줄이 떴어요
바로 연락 후 어찌저찌 이야기 해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남자친구와 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눈 후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수술이 이번으로 세번째입니다
압니다..제가 피임 제대로 안한것
죄 없는 아이를 앉아보지도 못한체
현실적인 문제로 떠나보낸게 두명이라는 것이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뱃속에서 착살혈이 떨어지고 콕콕 쑤시는것이 여기 나 있어 하는것만 같고
또 수술을 한다면 제가 제정신으로 살아갈 순 있을까
미치진 않을까 평생 죽지못해 사는 사람이 될걸 뻔히 아는데
낳게 된다면 아이는 낳음 당한 아기로 크게 할까 걱정입니다
솔직히 경재적으로 유복하지 않고 저는 대학생입니다
수술 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제가 죽지않고 살아간다면 그게 기적일것같습니다
갑자기 덥고 잠도 많아지고 하길래 테스트 해봤더니
두줄이 떴어요
바로 연락 후 어찌저찌 이야기 해서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남자친구와 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눈 후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수술이 이번으로 세번째입니다
압니다..제가 피임 제대로 안한것
죄 없는 아이를 앉아보지도 못한체
현실적인 문제로 떠나보낸게 두명이라는 것이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뱃속에서 착살혈이 떨어지고 콕콕 쑤시는것이 여기 나 있어 하는것만 같고
또 수술을 한다면 제가 제정신으로 살아갈 순 있을까
미치진 않을까 평생 죽지못해 사는 사람이 될걸 뻔히 아는데
낳게 된다면 아이는 낳음 당한 아기로 크게 할까 걱정입니다
솔직히 경재적으로 유복하지 않고 저는 대학생입니다
수술 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제가 죽지않고 살아간다면 그게 기적일것같습니다
